QT말씀: 욥기 8장 1절~8절
<말씀요약>
욥이 사탄의 시험으로 모든것을 잃었을 때 욥의 두번째 친구, 빌닷이 와서 안그래도 슬픈 욥에게 네 자손의 죄 때문에 하나님께서 네게 노하신 것 이라고 하였다.
<질문하기>
-나는 슬퍼하는 친구에게 불난 집에 부채질하기로 더 심한 말을 한 적이 있는가?
<생각하기>
- 있다.(많다.)
오늘은 시험 점수가 나왔다.
내 비에프는 나보다 시험을 못봤다.
피아노 학원에서 선생님이 시험 점수를 물어보니까 내 비에프가 날 가르키며 “얘보단 못봤어요..” 했다.
나는 그때 시험 점수땜에 엄마한테 혼나서 기분이 매우매우 나빳던 터라 못된 심보가 돋아서 “맞아요 얘 공부 진짜 못해#50860;ㅋ” 했다.
걔랑 나랑 진짜 쿨해서 그런 디스를 자주 하는데 사과 해야겠다.
<깨달음>
난 내가 싫어하는데 반대로 웃거나, 내가 좋은데 안좋은 말을 하는 싸가지를 진짜 싫어한다. 비.호.감
근데.. 근데..!!!! 내가 그런다....
그니깐, 나는 다른 사람들의 싸가지? 비호감? 이란 말이다.. ㅂㄷㅂㄷㅂㄷㅂㄷ
아무리 친한 친구였어도 말을 가려가면서 해야 겠다.
<기도>
하나님, 제가 제 베프한테 편하다고 말을 함부로 하는데, 그러지 #50527;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솔까 걔도 그러는데 우리 둘 다 서로 말을 가려가면서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적용>
- 친구한테 ㅋㅌ으로 미안하다고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