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말씀: 욥기 9장 17절~24절
<말씀요약>
욥의 두번째 친구 빌닷이 욥에게 네 죄 때문에 네가 모든것을 잃은것이라고 하니까, 욥이 하나니 앞에서 죄없는 사람은 누가 있냐. 그리고 내가 아무 죄가 업이 고난을 당해도 하나님께서 행하시 일이기 때문에 이 사건을 옳은 사건이다. 라고 빌닷에게 대답해 주었다.
<질문하기>
-나는 아무 이유 없이 고난을 당한 적이 있는가?
<생각하기>
- 있다.(많은것 같은데 생각나는 것만.)
나는 영어학원을 옮긴지 얼마 안돼서 셔틀버스 애들하고 친하지 않다.
그런데 오늘 영어학원을 마치고 셔틀버스에서 핸드폰을 하고 있을 때 옆에 떠들던 애들이 조용해졌다.
나는 이상해서 쳐다봤는데, 어머나 세상에 내 옆자리에 모.르.는. 남자애가 영어학원 태블릿에다가 ‘야 옆의 여자애 다크써클 개쩔엌ㅋ->’라고 써가지고 앞에 여자애한테 내가 볼까봐 숨죽이고 보여주는것이 아닌가.(주겨버리구시퍼#51865;^*^)
근데 그 화살표는 왜 또 나를 가리키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것일까..
근데 나는 모르는 척 했다.
솔직히 내가 속눈썹도 길어서 눈을 조금만 내리깔아도 그늘때문에 다크써클처럼 보이는데..흐#44551;그을흙ㄹ흥ㄱ르..
싫었다.
너 쫌 비호감이야. 그래 찔리는 너말이야. 너.
<깨달음>
나는 그 때 욕을 하려고 했는데 욕을 안하길 잘했다.
욕을 했으면 난 걔네들이랑 영원히 친해지지 못해서 영어학원 가기가 싫어졌을 수도 있다.
아무리 화가나도, 욕 안한것을 후회 할 지라도 욕을 하지 말아야겠다.
<기도>
주님, 제가 걔네한테 욕을 안하게 해주신 것 감사해요.
그리고 제가 아직 걔네들이랑 친하지 않은데, 빨리 친해지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적용>
-욕 한번 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