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말씀: 욥기 14장 12절~17절
<말씀요약>
욥이 하나님께 잘못을 덮어달라고 했다.
<생각하기>
오늘 큐티책에 말씀따라 적용하기에서 내가 어렸을 때 라는 빈칸이 있는데, 나는 솔직히 어렸을땐 너무 순수하고 착해서 잘못했던것이 없는것같았다. 한참 어릴때 생각을 하니까, 내가 지금은 타락한것 같다. 어릴때 그 순수한 생각이 너무 그립다. 나는 예전에 애기낳는 법도 몰랐고, 고래잡이도 몰랐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 많은것을 알고있다. 올해 4월에 친구들한테 뒷담화인줄 알고 들었는데 애기낳는거였다. 근데 너무 충격적이어서 진짜 그때 그얘기 생각만 하면 막 토나올것같다. 어릴때가 그립다. 나는 타락했다. 엄마가 크면 다 안다고 했던것을 더이상 호기심을 가지면 안됐었다. 어른들의 말은 항상 옳다.진짜.. 생각할수록 머리가 복잡해서 깨질것같은데 드디어 오늘 엄마한테 말했더니, 어린나이에 애기가지는것을 방지하기 위한 하나님께서 주신 작은 지식? 이라고 했다. 아직도 그 생각하면 소름끼친다.
<깨달음>
나는 이걸 알고있는게 허물인것 같다. 이런 고민을 가지고잇는 친구들아, 너네들만 막 고민하지 말고 엄마한테 힘들다고 말해봐. 그럼 답도 나오고 맘이 좀 편해져^^bb
<기도>
주님, 제가 다른 일에 집중해서 이 말을 까먹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제가 이걸 아는 잘못을 덮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적용>
- 나도 이제 어느정도 아니까, 친구들이 그런 얘기 하는것같으면 바로 자리 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