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작년까지 형은 게임에 빠져 살며 지랄총량의 법칙을 너무나 충실하게 했습니다. 그런 형을 보며 형을 무시하고 참 한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요즈음 형과 제가 바뀌어 형은 공부에 열공하고 저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스마트폰으로 게임합니다. 오늘도 학교에서 오자마자 엄마가 씻으라는데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다가 혼났습니다.소발이 욥에게 욥은 악인이라며 회개하라고 합니다. 저도 제죄를 먼저 보고 회개하기보다 형의 죄만 보며 정죄했습니다. 오늘 말씀을 보며 제가 소발같이 정죄하기보다 저자신의 죄를 보며 형을 더 존중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