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엘리후도 욥의 세친구처럼 욥을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저희 형은 책을 엄청 많이 읽어 아는 것이 많습니다. 교회에서도 설교말씀도 열심히 잘듣고 어려서부터 성경쓰기와 읽기를 열심히 했기에 믿음도 큐티도 참 잘 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형에게 저는 한심하다, 책 좀 일어라 하며 무시를 당합니다. 그럴때는 너무 기분이 나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도 소년부에서 예배시간에 떠들거나 큐티도 잘 안하고 설교도 적지 않는 친구들을 보며 속으로 판단하며 내가 너보다 낫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믿음이 큐티나 예배 드리는 태도로만 결정지어지는게 아닌데 말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저나 친구들 똑같이 죄인이고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임을 알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