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오늘 6학년 마지막 방학을 했습니다. 이제 초등학생으로써는 마지막입니다. 조금 우울하고 기분이 그렇습니다. 형도 이랬을까? 그래서 작년까지 G-랄 총량의 법칙을 아주 충실히 했을까라는 생각이 딥니다. 형이 변한게 늘 불만이었고 그런 형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아주 많이 했습니다. 형을 위해서 기도한적도 없고 형을 이해하려고 노력도 별로 안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제가 그런 형이 조금씩 이해가 되려고 합니다. 형도 나도 하나님께서 만드셨고 하나님의 계획으로 이끌려 가고 있음을 인정하게 됩니다. 형을 이해하지 못한 마음을 회개하고 내년에는 착한 동생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