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알고 있니?
작성자명 [이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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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12.25
#65279;오늘 성탄예배를 가기 위해 아침 일찍 엄마가 형과 나를 깨우셨다. 우리는 주일이 지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또 새벽에 일어나야 하는게 싫어 짜증을 엄청내며 안 일어났다. 엄마는 우리에게 빌기도 하고, 그냥 혼자 가신다며 반협박을 하셨는데 나는 형 탓을 하며 이불을 뒤집어 썼다. 급기야 형과 엄마가 나에게 폭발해서 엄마가 내등짝을 몇번 때렸다. 형까지 덩달아 나에게 발길질을 했다. 우여곡절 끝언 교회 가서는 예배시간에 자고 왔다. 하나님에게 나쁜 형때문에 내가 더 혼난게 분하다고 예배시간도 엉망으로 했다. 오늘 큐티를 하며 하나님이 나에게 대장부가 되라고 하십니다. 남탓이 아닌 내죄만 보며 예배를 소홀히 생각하고 질서에 순종하지 않은 내죄를 회개하며 앞으로는 기쁜마음으로 예배를 준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