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에
누가복음 9장 18~24절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말씀요약 :예수님께서 혼자 기도하고 계실 때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어봐서
제자들이 각자 들은 얘기들을 했다. 그 때 예수님께서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라는 질문에
베드로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이십니다.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이 사실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곧 많은 고통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야 하고 죽임을 당한 구 삼 일째에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하셨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따라가려든 자신을 부인하고 매일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라
자기의 생명을 건지려고 하는 사람을 잃고 예수님을 위해 생명을 잃는 사람은 자신의 생명을 건진다.
적용 :평소 친구들과 사이가 않 좋던 나는 아침에 큐티를 하고 친구들과 엮기지 않고 잘 생활하기로 했지만
일은 터졌다. 여러친구들과 또 싸우고 재수없는 선생님한테 욕 쳐 듣고 돌아와 기분이 드러웠다.
그 이야기를 엄마한테 했는데 엄마는 잘 들어주셨다. 하지만 몇 시간 뒤 바로 내 잘못과 실수를 인정하라고 하셨다.
나는 사실 내가 뭘 잘못했는지 안다. 하지만 이번 만큼은 인정을 하지 못하겠다. 왜냐하면 나는 잘못이 없기 때문이다.
모두 이기적이고 끝까지 인정을 안하는 얘라고 생각하겠지만 아니다. 난 그저 리코더를 빌렸고 다음 과학수업에 늦어 혼나서
리코더를 나중에 돌려주려고 한 것 뿐인데 그 리코더 하나 때문에 방금 전까지 엄마와 욕하며 싸웠다.
난 엄마가 너무 밉다. 친구들도 밉고 선생도 밉다.그냥 차라리 죽어버렸으면 하지만 오늘 말씀에 내 잘못을 인정하고
친구들과의 힘든 고난과 엄마에 잔소리의 십자가를 지라고 한다. 나는 이해할 수 없다.
노력은 해보겠지만 안될 게 뻔하다. 하기 싫다. 모든 것이 싫다. 걍 쨔져있는 게 내 적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