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교 간증문 중학교 3학년 이진서
저는 모태신앙이어서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 다녔습니다. 교회에 오는 것이 당연스럽게 여겼지만 왜 가는지는 잘 몰랐습니다. 예전 교회에서는 찬양부에 있었는데 뭘 받는다는 생각에 열심히 다녔던 것 같습니다. 가족들과 주일마다 교회에 나가는 것은 무조건 가야된다고 의식하고 있었고,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말로만 들었지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엄마가 집에서 훨씬 먼 우리들교회로 옮기셔서 따라왔는데, 왜 이렇게 멀리까지 하나님을 만나러 와야 되는지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크면서 점점 신앙심을 잃어갔고 내가 왜 무슨 짓을 했길래 죄인이라고 하는 것이 어이가 없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커가면서 하나님을 멀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험이나 반 배정 등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만 기도하고, 기도한대로 안 이루어지면 하나님을 더 멀리했습니다. 교회에 안 오면 엄마에게 혼이 나기 때문에 혼나기 싫어서 교회에 오긴 하지만 잠을 자거나 핸드폰을 하며 예배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하나님을 만나 저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도제목-교회를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가고, 내 죄를 회개하고 인정할 수 있게 노력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