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살때 엄마와 함께 목장예배부터 참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유아부 유치부 초등부 현재 중등부에 다니고있습니다.
따지면 거의 모태신앙 이라고 봅니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항상 돈때문에 싸우셔서 그것을 보고 두려워하면서 자랐습니다.
많이 무섭고 불안하고 저에게 어떨때는 불똥이튀고 그소리가 듣기가 매우 거북했습니다.
엄마의 혈기와 이유없이 나에게 화를내고 어린마음에 무슨소리도 못하고 소리없는눈물만 흘렸습니다.
이런 와중에도 예배와 목장을 엄마와 함께 꾸준히 다녔습니다. 참고로 친가와외가는 아무도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목장처방으로 엄마가정신과 병원을 4년정도 다니시고 점점 혈기가 줄어들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저도 마음에 안정을 찾았습니다.
소심했던 저는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많이밝아졌고 어렸을때못한 말도 엄마에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록 많이 치료됬습니다.
엄마때문에 교회에 왔지만 말씀을 듣고나면 와닿는게 있습니다. 교회에 오는게 정말 좋습니다. 목사님 설교와 기도가 너무 은혜가 됩니다.
현재 아빠가 교회를 다니시지않고 항상 집에서 소주를드셔서 걱정입니다.
이제 고등학교 입학이 반년 남았고 중하교1학년 수학도 잘모르고
핸드폰만 하고 말씁이 잘안들리고 큐티를 하지않고 있습니다.
세례를받고 이제 하나님을 완전히 받아들이고 예배도 빠지지않고 큐티도 꾸준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기도제목은 아빠가 예배 오실수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