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태신앙으로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따라 교회를 다녔습니다
우리들교회를 오기 전 작은 교회에서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매일엄마는교회에서 기도하고 봉사하며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셨습니다 그랬기때문에 저에게는 교회가 자연스럽게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교회문화에서 자랐기때문에 교회에 대한 반감이 없었는데 사춘기에 접어들어서는 교회가는 것이 귀찮아졌습니다 부모님의 큰 고난으로 우리들 교회로 인도 되었지만 구지 멀리까지 교회에 가는 엄마가 이해되지 않았고 가까운 교회가자고 투정을 부릴때도 적지 안았습니다 가끔 가기 싫어 일부러 늦잠을 자거나 밤 늦게 까지 핸드폰을 하다가 피곤해서 주일예배에 나오지도 못할때도 있었습니다또 수련회나 교회 모임에 참석할때마다 선생님과 엄마의 권면이 신앙을 강요받는것 같아 듣기가 싫어 속을 썩여드릴때도 있었습니다 저는지금 하나님이 살아계심이 아직 믿어지지 않지만 엄마가 힘든환경 속에서도 우리를 길러주시고 엄마의 자리를 잘 지켜주시는것을 보면서 하나님이 우리가정과 함께 계심을 조금씩 알아가게 해 주셨습니다.
전 아직 믿음이 없지만 이번세례를 통하여서 엄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어주시길 기도합니다 또
하나님의 제자로서 예배도 잘드리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