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목사인 할아버지집안에서 어릴때부터 모태신앙으로 자랐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지금까지 교회를 쭉 다녔습니다. 그래서 저는 유년시절 때부터 할아버지가 다니시는 교회를 다니다가 초등학교를 다닐때부터는 동네 주변에 있는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대치동으로 이사 오면서부터 계속 우리들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전동네에서 다니던 초등학교와 대치동에 있는 초등학교에서는 별로 차이를 못느꼈지만 중학교에 올라오면서부터 이 동네 아이들은 공부를 열심히 하거나 잘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중학교2학년이 들어서 중간고사를 치뤘을때 저에게 고난이 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제 주변 친구들과 비슷하게 봤다고 생각했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시험을 너무나도 잘 본 것이었습니다. 그때부터 공부에 대해 열등감을 갖기 시작한것같습니다. 똑같은 양으로 공부 한것같았는데도 결과가 다르게 나오다보니 하나님께 불만을 품기도 했고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험을 통해서 하나님을 영접하게 되면서 저에게 일어났던 고난들은 하나님이 모두 계획하셨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만나는 경험을 통해서 제가 여태까지 거만하고 중요한 일을 할때 하나님께 여쭤보지 않고 제 마음대로 했다는 것을 꺠달았습니다. 요즘들어 제가 가장 많이 짓고 있는 죄는 거짓말입니다. 최근에는 목사님에 말씀중에 회피하지 말라는 말씀을 듣고 잘 지키려고 하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제가 변할 수 있게 하나님께 기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