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5년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걷는 일이 늦고 말이 느려 엄마께서 병원에 데리고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검사에서 근이영양증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어렸을때는 잘 몰랐는데
학교에 다니면서 다른친구들과는 다른 모습을 알게 되었습니다.
달리기나 줄넘기 구부려앉기 계단오르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초.중학교를 엘리베이터가 있는 학교로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아프게 태어난 것이 제 잘못이 아니라고 엄마께서는 이야기 해 주시지만 저는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했습니다.
7살때 우리들교회 오면서 큐티를 하고 제가 힘든 것을 함께 나누고 기도해 주는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공동체가 있어서 조금씩 회복되어 졌습니다. 그리고 불평하고 원망했던 마음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힘들었던 것을 제힘으로 푸는 게임중독이 있습니다.
이번에 중등부에서 입교식을 받게 되었는데 입교식을 통해서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하며 제가 의지하는 게임보다는 하나님을 더 의지하고 갈수 있도록 적용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