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자꾸 짜증만 난다.
학교에가도 친구들이싫고.. 어울려놀아도 별로 재밌는것같지도 않고..
집에와도 컴퓨터하는것 밖에 재밌는게없는것 같다
혼자있고싶고 아무말도하기싫어
학교에서도 1학기때보다 말이 많이줄어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사춘기라고한다
난 별로 인정하고싶지는 않지만
나에게 요즘 일어나는일들이 사춘기에 나타나는 일들과 딱들어맞다..
그래서 요즘에 학교에서 툭하면 친구들이랑 싸우고
집에 퉁퉁거리며 오곤한다..
정말 내가 왜이러나 싶다
요즘에는 QT책도 잘 안펼쳐본다..
그런것때문일까..
점점 하나님이 내 머리속에서 없어지는 것같고
하루에 하나님생각을 몇번이나 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나마 컴퓨터나 TV 가 내 위안이 돼주곤한다
아.. 지금도 엄마가 뒤에서 빨리 씻고 교회가라고 한다..
지금도 굉장히 짜증난다
아무도 내가 하는일에대해 뭐라고 하지말았으면좋겠다.
그냥 혼자서 내가 해결하고싶다..
친구와 가족들을 좀 웃는얼굴로 대했으면 좋겠는데.. 그게 마음대로 안된다
빵이나먹고 얼렁 교회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