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으...
오랜만에 올리는 글이네염..ㅋㅋㅋ
모 요즘 글도 뜸하구 해서/..ㅋㅋㅋ
주일날 목사님 말씀 듣고 또 김태훈선생님 적용 듣고
사실 참 많이 찔렸습니다. 음.
이제 고3이되는 시기 이번이 마지막 기말고사였죠.
12/9일 놀토였죠 회장님이 임원기도회 할까 말까 물어보는데
솔직히 속으로는 불안한게 있었습니다.
고3이고 우리 가정은 믿지않는가정..
제가 부모님꼐 보여드릴수 있는건 성적뿐..
이런 생각에 하기싫었고 다행히 안하게되었죠.
또 25일 성탄절. 중고등부 모할건지 준비하자고.
회장님과 부회장님의 엄청난 열의를 보였고,
저도 언제나 함꼐 했기에...
이번도 역시...
하지만 너무 불안했기에..또 계속되는 집에서 걸려오는 전화에
마음이 다급해 졌고 짜증이 났고
그래 난 가정이 아무도 안믿으시니깐 그니깐 이런것보다 다 가정구원이 젤 중요한거야
이렇게 자기합리화 시키고 아예 놔버렸죠..
그리고 이제 시험을 보게 되었고...
처음에는 큐티를 붙들었고 하루이틀 갈#46468;마다 불안함으로 큐티를 놓게 되었죠.
그러다 12/17일 예배를 드렸고 김태훈 선생님의 적용을 듣게되었습니다.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적용중에 다른 전도사님들이 논술 답지를 가져와 줄치고그것을 외운다는 것을 들을때
완전 내모습이다 생각이 들었고 큐티하고 말씀보고 기도한 김태훈 선생님의 모습을 보며 많은 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
고3때 공부가 아니라 영적으로 더 성공해야한다고!
더 말씀보고 나누고 기도해야 하는 시기라는 말씀!
제가 저의 믿지않는 가정 속에서 교회에 더 붙어있고
하루하루 큐티로시작해 고3생활 정말 영적으로 성공할수 있도록
또 이번 주일날 제 동생이 오기로 했는데
끝까지 순종해서 올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중고등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