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孤獨)
인내란
타들어가는
모래알
같이..
메마른
광야속의
죽어가는
고목이요
갈증으로
몸부림치는
통곡과
다를게 없느뇨
그저
끝이있되
볼수없는
허무함이요..
(뒤돌아 보이는
희미한 빛이란..
잡으려
잡으려 하는
나의
작은 소망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