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주일) 중등부 2부 1-3 이재성 목장
재적 : 5명(박주원, 배주안, 이대겸, 이은찬, 홍석훈)
출석 : 명(박주원, 배주안, 이은찬, 홍석훈)
5월 24일 중등부 예배
니 편! 내 편!
사무엘하 5장 1절~10절
본문: 사무엘하 5장 1절~10절
여러분은 누구와 함께 있을 때 편안한가요? 반대로 누구와 있을 때 불편한가요? 왜 그런가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편을 찾아가며 살아갑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너는 어느 편에 서 있느냐?"라고 물으십니다. 그리고 우리 옆에서 "나는 네 편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새로운 반이나 모임에 가면 '여기는 내 자리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나를 아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저 사람들은 내 편이 아닐 거야'라고 미리 단정 짓기도 합니다. 하지만 내 편을 고를 때 내 기준, 감정, 혹은 억울함을 잣대로 삼으면 그 관계는 분명 흔들립니다. 서로 자기 억울함만 이야기하는 관계는 결코 지속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는 요즘 누구의 편으로 살고 있나요?
사울은 자신이 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내 마음의 불편함을 갖고 상대를 찌르는 것 역시 내가 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오는 행동입니다. 반면, 다윗은 모든 것을 '하나님이 세우신 것'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사울: 세상의 기준
다윗: 하나님의 기준
여러분은 오늘 왕처럼 행동했나요, 아니면 목자처럼 행동했나요?
내 마음속에서는 그 사람이 내 편이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기 시작하면 그 사건이 새롭게 해석됩니다. 단순히 감정에 젖어 눈물만 흘리면 미련으로 남지만, 그 말씀을 내 삶에 적용하면 은혜가 됩니다.
우리는 때로 내 마음대로 막 살아왔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 하나님은 늘 우리 옆에 계셨습니다. 우리는 그저 하나님을 '내 편'이라고만 생각하려 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먼저 "하나님, 저도 하나님 옆에 서겠습니다!"라고 결단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사건을 드러내시고 위로해 주십니다. 이 세상이 내 편이 아니라고 느껴질 때, 우리 옆에는 나를 위해 기도해 주는 중보자와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결코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눔)
1. 편안
주원 강아지
은찬 형
석훈 혼자
주안 혼자
2. 불편
주안 엄마 잔소리
석훈 아빠 잔소리
주원 모름
은찬 없음
3. 누구의 편에 살고 있나
주안 아빠랑 누나
석훈 나
주안 나
은찬 주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