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의 예배와 공동체를 소개합니다.
청소년을 위한 예배와 간증 콘텐츠입니다.
예배와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삶과 말씀을 함께 나누는 소통 공간입니다.
채플과 부서별 제자훈련 공간입니다.
교사를 위한 부서별 소통 공간입니다.
아빠와의 관계-
아빠는 교회에 다니시지 않는다.
그리고 오빠와 내가 교회에 다니는 것을 싫어하신다.
직접적으로 표현을 못하시지만 교회를 간다고 하면 그냥 오늘은 아빠하고 어디 놀러갈래? 가고 싶은데 가자. 라고 유혹하신다.
매번 이기는건 나지만 Vv
이번 제자훈련을 하는것도 아빠에게 학원을 다닌다고 속이고 하는것이다.
아빠와 이런사이이다 보니, 요즘 자연히 아빠에게 멀어지는 것을 느낀다. 나도 모르게 아빠에 멀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빠와 나는 전혀 통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요즘 아빠가 힘들어 보이시는 대도 손 한번 잡아 드리지 못했다. 집에서 큐티할때도 아빠 눈치를 봐야하고, 할아버지가 얼마전에 돌아가신후 할머니는 자주 우리 집에 오시고 오실때마다 한방에서 같이 지내기 때문에 눈치보고 특히 주말에 오실때면 교회올때 마다 학원 보충이라느니, 거짓말을 하며 와야한다.
한때는 아빠때문에, ( 할아버지 할머니 때문이라고 할 수 도 있지만 ) 몇년동안 교회를 나오지 않았다. 아니, 나올 수 가 없었다. 캐나다에 있는 동안은 한국교회를 다니며 하나님을 만났었지만, 정작 한국에 와서는 한동안 교회를 다니지 못했다.
아빠에게 간접적으로 몇번이나 전도를 시도해보기도 하였지만 매번 실패하였다.
옛날엔 아빠한테 고민두 많이 이야기 하고 했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 하핫
내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니까, 앞으론 아빠를 위해 기도해줘야지..
엄마와의 관계-
엄마는 교회도 잘다니시고, 믿음도 좋으시다.
예전엔 엄마와 별로 부#46379;이는 일도 없고 나름 좋은 관계였는데,
어쩌다 보니 요즘 대화도 예전처럼 안하고, 그냥 내가 엄마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지난번 설교말씀때 목사님께서 우리가 별뜻없이 한 말이 엄마의 가슴에는 상처로 남는다는거. 말씀을 듣는데, 너무 죄송했다. 사실, 오늘도 엄마한테 플릇연습하는 것 때문에 쓸대없이 짜증내고, 화도 냈는데, 죄송하다.
나는 항상 이렇게 후회한다. 앞에서 화는 잔뜩내고. 뒤에서 후회 엄청하는거.
휴. 앞으론 엄마를 위해 기도하고, 내 성질도 죽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