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의 예배와 공동체를 소개합니다.
청소년을 위한 예배와 간증 콘텐츠입니다.
예배와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삶과 말씀을 함께 나누는 소통 공간입니다.
채플과 부서별 제자훈련 공간입니다.
교사를 위한 부서별 소통 공간입니다.
목요일 QT.
본문: 갈라디아서 4장 12-20절.
1. 요약.
바울은 갈라디아교인들에게 자신과 같이 되기를 권면한다. 또 처음에 육체의 약한 부분(시험하는 마음)을 가지고 복음을 전했는데 갈라디아교인들이 이런 바울의 연약한 모습을 보고 업신여기지도 않고 버리지도 않으며 천사나 예수님과 같이 영접했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다른복음 에 빠져, 바울의 참된 말을 싫게여기고 다른복음 에 열심을 내려 한다. 바울은 좋은 것에 열심내는것은 자신이 아니어도 언제나 좋다고 하면서 그리스도의 형상이 자녀 라고 부르는 갈라디아교인들에게 이루기까지 해산하는 수고를 한다고 말한다.
2. 묵상.
1) 16절 - 나는 참된말을 들었을때, 그 말한 사람에 대해 화를 내지는 않는가?
== 이전에 다니던 교회에 어느 친구(친구가 아니라면 아닌, 그런 녀석)이 있었다. 그 친구는 언제나 직설적으로 바로바로 꽃히는대로 말하는 은사(?)가 있었는데, 한번은 내 BF(Best Friend)에게 잘못된것을 계속 지적하다가 대판 맞기도 한.. 그런 친구였다. 당연히 우리들(?)과 어울리지 못했고, 우리들의 뒷담의 대상이 됐다. 그런데 난 그 친구가 내가 싫어 하는 사람에게 지적할때는 기분이 좋았다가도 나에게 지적할때에는 분노의 화신(?)으로 변하곤 했다.
참된 말을 듣고는 가만히 그 지적을 받아들이고, 내가 나 자신을 고쳐야하는데 아직도 바른 말을 들으면 화가 날때가 있다. 잘못된 걸 알면서도 상대방이 날 지적했다는 것에 대해 분노를 느낀다. 그러나 이제는 그럴때마다 나 자신을 돌아보고 고치겠다고 결단한다.
2) 19절 - 내가 해산하는 수고를 하면서까지 소중히(?)여기는 것은 무엇인가?
== 이전교회에 내 BF는 4명이었다. 우린 언제나 뭉쳐다니며 서로 친구집에 찾아가서 놀기도 하고 그랬다. 특히 PC방에 자주 갔었는데 워낙 넘치는 승부욕(?)덕분에 내가 게임 내기(;;)에서 이기려고 노력했고, 결국은 제일 고렙(;;)이 되어 내기에서 자주 이기곤했다. 하도 내기에 열중하다보니 게임을 연구하면서 빠지게 됐다. 그땐 정말 빠져서 엄마없을땐 툭하면 하고, 심지어 엄마 철야기도가셨는데 새벽5시까지 즐기기도 했다.
그런 게임을 이젠 끊어야 겠다고 생각한다. 자꾸 생각나고, 유혹이 오지만 참아내는 인내를 길러야겠다.
3. 적용.
난 오늘 하루동안 참된 말을 들어도 화내지 않고 나 자신을 돌아보며 잘못된 부분을 고칠것이다.
4. 기도.
제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해산하는 수고를 해주시는 목사님, 전도사님, 선생님들을 붙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된 말을 들어도 화내지 않고 제 자신의 잘못된 부분을 보게 해주세요. 또한, 저도 참된말을 하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