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QT.
본문: 갈라디아서 6장 1-10절.
1. 본문요약.
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그 중 범죄한 사람의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그 자를 바로잡아주고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고 한다. 또 짐을 서로지는 것으로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며 각각의 일을 살펴서 각자의 짐 을 지고 가르치는 자와 받는자가 모든 좋은걸 나누라고 말한다. 스스로 속이지 말고,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지 말며 육체에 심는것보다 성령에 심으라고 권한다. 선을 행하면서 낙심말고 때가 이를때에 거두리라고 한다. 기회있는 대로 선행을 베풀되, 믿음의 가정들에게 더욱 하라고 한다.
2. 묵상.
7절- 나는 하나님을 만홀히 여긴적이 있는가?
== 있다;.. 사전을 찾아보니 만홀하다 라는 뜻이 무시하고 홀대하다 라는데.. 난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면서도 몰래 놀러다니고 그랬다. 하나님이 내가 열중해서 노는 그 시간에도 내 곁에서 날 보시는걸 알면서도, 하나님이 이곳에 계신것을 일부러 생각지 않으려고 했다. 그렇게 하는 날이면.. 족족 엄마한테 걸렸지만(-_-). 이제는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실수를 금해야겠다.
8절- 나는 어디에 심는가, 육체인가 성령인가.
== 육체에 심는다. 어제도 말했지만 내가 그런건지 인간이 다 그런건지.. 정말 악하다고 느낀다. 악에 대해서는 발이 100m 경주하는것처럼 달려가는데, 선에 대해서는 굼벵이가 따로없다. 그래도 큐티를 하면서 느끼는게, 조금씩 QT해 가면 성령에 대해서 빨리 달리고 악에대해서는 느리게 될거 같다. 다시 8절을 보니 육체에 심으면 썩어진 것을 거둔다고 되어있다. 내가 그렇다. 나의 즐거움을 위해서 여러가지 심어봤지만(게임,TV..등등) 썩은것처럼 유익한것이 없고, 더럽다. 그러나 이제는 큐티를 함으로 성령에 심어 나가도록 하겠다.
9절- 나는 때가 이를때까지 기다리는가?
== 저번에 이와 비슷한 질문을 했었던거 같은데, 난 때를 기다리는거 같지 않다. 우선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됨을 알면서도 그 기한이 너무 오래되면 어쩌나, 하고 기다리지 않는다. 아니, 아예 생각을 안한다(?!) 사실, 난 기도를 하면서 그 기간이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왜 기도를 안들어 주시나.. 하고 원망하곤 했다. 그러나 오늘 보니 때가 이르매 거두어진다고 했다. 때가 이루어야 거두어지는 것을 보고 이제부터는 그 때가 길더라도, 이루어질때까지 기도하도록 노력하겠다.
3. 적용.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실수를 않겠다.
기도를 하면서 때를 기다리고 원망하지 않겠다.
4. 기도.
하나님, 오늘은 매번 불평하던 저에게 원망말고 기다리라는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또 만홀히 여기지 않게 하시고, 기도하며 때를 기다리고 원망 않도록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