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열등감
일단 나는 욕심이 많기때문에 열등감이 많고 항상 그것에 시달려 사는 것 같다.
왠지 공부를 잘하거나 예쁘거나 어떤 것에 뛰어난 사람만 보면 부러운것은 물론이며
나보다 잘하고 열등감을 느껴왔던 사람보다 내가 더 잘하게되면 열등감이 자만으로 바뀌어 하늘을 찌를 듯 하다. 약간의 열등감은 진로향상에 도움이된다고 세상은 말한다.
하지만 열등감이 너무 많다면 지금 현재의 생활에 만족할 수가 없고 항상 다른사람과 나를 비교하면서 자만함과 열등감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 어떤데서는 내가 아닌 사람들은 나의 경쟁자라고도 말한다. 친구.가족 상관없이 말이다. 왠지 그게 나인것같다는 생각이든다. 친구가 잘되면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것보다 왠지 부럽고 나는 그만큼에 이르지 못했다는 것에 열등감을 느낀다. 그것이 만약 평소 나보다 못난 사람이 그렇다면 다른때보다 더 열등감을 느끼고 심하게는 수치스럽기까지 할때도 있다. 이 열등감과 더불어 자만함은 나의 약점인것같다. 나름대로 내게 주어진 환경이 좋다고 생각하기에 내가 내 생활에 만족하고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렇지도 않다. 오히려 욕심이 많아지고 잘났다는 생각에 다른사람과 나를 비교하고 큰 열등감과 자만함이 있기에 적용이 안된다. 나는 나의 열등감과 자만함을 자제하려고 해봤지만 역시 내힘으로 되지않는다. 나의 이런 문제를 가족큐티나눔때 (저희가족은 1~2주마다 모여서 큐티나눔해요) 기도제목으로 내놓기도 했다. 그리고 나또한 기도하고 있다.
더군다나 곧있으면 시험이 된다. 나는 시험공부를 하면서, 그리고 시험점수가 나올때 열등감을 가장 많이 느낀다. 내가 남보다 뒤쳐졌다는 열등감...
시험공부를 할때는 나보다 열심히 하는 사람이 두려워 열등감을 느끼고
시험을 치르고 난 후에는 나보다 잘본 사람이 짜증나서 열등감을 느낀다.
시험기간이 되면 항상 치솟는 나의 열등감을 하나님께서 통제해주셨으면 좋겠다.
또한 나도 친구가 잘되면 진심으로 축하해주면서 열등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용해보는 것이 필요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