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땅끝 - 독후감
이 책은 나에게 북한 사람들이 얼마나 힘든가를 보여준 책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 책은 꽤 흥미로웠다. 저번에 읽었던 책들은 조금은 지겨웠다.ㅎ
조명숙이라는 사람은 정말로 우연하게(하나님의 계획인가?) 한 통의 잘못 걸려온 전화때문에 인생이 바뀌었다. 처음에는 외국인노동자를 돕다가 북한동포들을 돕게 되었다. 그리고 북한에 가서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북한사람들을 돕고 다시한국으로 돌아오면서까지 자유터와 여명학교를 세우게 된다. 자유터에서 갈 곳 없는 북한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사랑을 베푸는 내용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해가 되는 부분도 많았지만 책에 나오는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가슴에 와 닿았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북한사람들이 그냥 탈북해서 그냥 사는 줄만 알았다. 하지만 읽고 나서는 북한사람들이 여기 남한으로 오면서까지 얼마나 함들었는지를 알게되었다. 중국에서는 북한사람들이 인신매매를 당하고 노예처럼 취급당하고 북한에서는 먹을식량이 없어서 깊지 않은 두만강에서도 사람이 쓰러져서 죽어서 까마귀의 먹이가 되고 있다. 조명숙이라는 사람은 삼수까지 하면서도 교사의 꿈을 버리고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까지 북한사람들을 도왔다. 게다가 그 사람들을 위하여 학교까지 세웠다. 약간은 이해가 되질 않았다. 하지만 내 입장에서 보면 무척 존경스러웠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나라면 이 사람처럼 할 수가 있을까하고 생각해보았다. 역시 나는 아직은 안 될 것같다. 나라면 벌써 잘못 걸려온 외국인노동자의 전화따위는 생각하지도 않고 내 꿈만을 이루었을 것 같다.ㅎㅎ 그리고 또 조명숙이라는 사람에서 배운 것은 사랑이다. 지금도 사랑으로북한사람들을 도우면서 열심히 사역을 하고 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의 마음과 이해하는 마음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내 마음속에 사랑이 넘치기를 바란다,,,,,,, (꼭!!!) 그리고 내가 화가 날때는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하고 생각해보는 습관을 가져야 겠다. 이 책에 나온 것 처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