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땅끝..잘못걸려온 전화 한통으로 인생이 바뀐 사람의 이야기다.
원래는 교사가 되려고 했던 조명숙은 잘못걸린 전화한통으로 외국인 노동자들을 도와주는사람이 된다. 거기서 끝이 아니다. 나중엔 북한사람들을 한국으로 오게 도와주기도한다. 그렇게 사람들을 도와주다가 결국, 여명학교의 교사가 된다.
교사가 되려고 했던꿈을, 외국인 노동자들과 북한사람들을 위해서 접었던 그녀는, 결국엔 여명학교의 교사가 될수있었다. 만약, 내가 그러한 상황에 있었다면, 난 어떻게했을까.. 아마도 그 전화를 끊어버리고, 나는 그런일 못한다고 안했을것이다. 그 일을 도와준다 하더라도, 어려운사람들을 돕는일을 직업으로 삼으라고하면, 못했을것이다. 내가 되려고 했던걸 되기위해 지금까지 얼마나 노력했는데..하면서. 하지만, 내가 거기서 그렇게 한다고해도, 하나님의 계획이 그 직업이 아니면, 다른길로도 나를 막으실것이다.
난, 말로는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이 되고싶어요..하면서도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것같지 않다는걸, 이책을 읽으면서 느꼈다. 지은이는, 정말로 정말로 하나님의 도구가 되길 원하고, 순종했던 사람이다. 하지만 내게 그런일이 온다면, 난 하나님의 도구로써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쪽으로 행동했을것이다.
이젠, 말로만이 아니라, 진짜로 하나님의 도구가 되길원한다. 지은이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더니, 결국엔 자기의 본래 꿈이였던 교사가 되었다. 나도, 내 유익이 아니라, 하나님나라의 유익을 위해서 일해야겠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직업이 아니더라도, 하나님의 뜻이면, 그것을 따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