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꺼에요;
토요일 QT.
1. 말씀요약.
라합은 정탐꾼들을 성벽밖으로 탈출시키면서 안전하게 돌아갈 방법까지 일러준다. 정탐꾼과 라합은 다시한번 약속을 되새긴뒤, 라합은 약속한대로 붉은줄을 창문에 매어둔다. 정탐꾼은 산속에서 3일을 있다가 무사히 여호수아에게 가서 그 땅을 우리에게 하나님이 붙이셨다고 고한다.
2. 묵상.
15~16절- 나는 라합처럼 정탐꾼을 성벽밖으로 탈출시킬수 있을까?
== 솔직히(!) 말해서 라합은 너무나도 무모하다. 창에서 줄로 달아내렸다고 하는데, 혹 누군가 그것을 보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성벽위에 있는 집에서 줄을 내렸다고 하는데, 성벽에 군사들이 볼 수도 있지 않았을까? 전쟁중이 아니더라도, 순찰병은 있었을텐데..
하지만 하나님의 계획아래 모든 일이 진행되는 것이었기에 들키지않고 잘 탈출시켰던것 같다. 모든 계획을 진행시키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걸 알기에, 무모하고 자신의 목숨을 걸어야하는 일을 해낸 라합. 나도 라합처럼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으려고 노력해야겠다.(저번에 요단강 적용이라 같네;;)
21절- 정탐꾼이 떠나자마자 바로 줄을 매는 라합!
== 라합은 정탐꾼들이 떠나자마자 바로 붉은 줄을 매단다. 정탐꾼에게 3일정도 피신하다가 돌아가라고 해놨으니 3일뒤에 매어도 충분할텐데 아니면 전쟁시작되고 바로 매어도 되는데 떠나자마자 매어버린다. 반면, 나는 미루기를 좀(?!)한다.
내일하자 내일하자 해서 미룬것도 있고.. QT도 해야 되는걸 알면서 내일 2일분 하지뭐.. 하고 미룬게 바로 어제다.(;;) 하지만 안 미뤄야지 하면서도 미루는건 습관이 되어버렸는지 좀처럼 고쳐지질 않는다. 오늘, 바로 줄을 매다는 라합을 보면서 자주 미루는 것을 바로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
24절- 그 땅 모든 거민이 우리앞에서 간담이 녹더이다.
== 가나안 사람들은 40년전 여호수아가 정찰갔을때나 지금이나 키도, 몸체도 거의 비슷하다. 아니, 더 크다면 더 클수도 있겠다. 하지만 40년전에 우리가 두려워하던 민족들이 이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고 진군하자, 우리를 두려워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처럼 하나님이 도우시면 그 도우심을 받는 사람보다 승한자는 없다. 예전에 나는 모든걸 내 힘으로 하려고 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나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고, 무엇을 하기전에 도와주시기를 기도해야겠다.
3. 적용.
하나님의 뜻을 깨달으려고 노력해야겠다. (말씀 읽기, 기도하기. 등)
자주 일을 미루려고 하는것을 고쳐야겠다.
매번 무엇을 하기전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겠다.
4. 기도.
하나님 이번에는 자꾸 미루려고 하고, 내 힘으로만 해결하려 하는 제 자신을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무엇을 하기전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게 하시고, 자주 일을 미루려 하는것을 그치게 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 뜻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