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QT.
1. 말씀요약.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울때에 하나님의 군대장관을 만나게된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붙였다 고 하신다. 그리고 어떻게 전쟁에서 이길 방법을 알려주신다. 여호수아는 그 방법대로 실행할 준비를 한다.
2. 묵상.
2절- 여리고성을 여호수아에게 붙이신 하나님.
== 난공불락.. 점령불가능.. 한 성 여리고. 그 성을 분명히 그 성의 왕과 용사들과함께 여호수아에게 붙이셨다고 하신다. 제대로 된 병장기도 없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문을 굳게 걸어잠근 여리고성을 주시겠다는 것이다.
여리고성은 외벽과 내벽으로 되어있다고 하는데 이 외벽두께는 2m, 내벽두께는 4m라고 한다. 두께가 4m...-_- 그러나 이렇게 인간의 눈으로는 불가능해보이지만 하나님이 하시기때문에 이길수 있는 싸움이다. 나도 이제부터는 무엇을 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 도우심을 구하고 시작하겠다.
3~5절- 상식으로는 이해불가한 전투방법.
== 솔직히, 진짜.. 이번에는 어제의 할례산건보다 100배는 더 무모하다. 성주위를 돌다가 화살에 맞아 죽을수도 있고, 돌에 맞아 죽을수도 있다. 게다가 여리고성은 둘레가 3~4km정도라는데, 마지막 일곱째날에 7번 돌면 21~28km를 행군하는 것이다.
그 무거운 병장기들을 들고 21km를 행군한뒤에 성은 무너지고, 그 피곤한 몸으로 성 안에있는 여리고성의 군사들과 싸워야하는 것이다. 이건 자살행위다.(-_-)
카트린 캐년이라는 분이 쓴 여리고 발굴 에 의하면 여리고는 가파른 경사지 정상에 이중 성벽으로 되어 있고 성 밖으로 3-4 미터 높이의 석조 장애물을 설치하여 직접적인 군사 공격으로는 거의 함락이 불가능한 천연의 요새였다고 한다. 게다가 많은 식량이 없는 이스라엘백성 입장에서는 지구전에 들어가면 불리해지고, 게다가 가나안땅에 있는 다른 민족이 여리고성을 도우러 올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여호수아는 이 모든 상황을 정탐꾼으로부터 들어서 알고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순종하고, 이대로 행하려고 준비한다. 나는 눈앞에 불가능해보이는 것들 때문에 하나님의 뜻에 불평하고 불만하고.. 불순종 하지는 않는지 돌아보게 된다.
6~7절- 나는 여호수아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무조건 따르는가?
== 무조건 따르지는 않는다. 하나님의 뜻인지 깨닫지도 못하는 경우도 있고,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도 내 뜻을 우선으로 둬서 하는 경우도 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게,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요즘 느낀다.
어제도 내가 원하는 것 위주로 살지 않기<로 적용했는데 잘 지켰는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그러나 이렇게 조금씩 고쳐나가면 언젠가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나 자신을 죽여나갈 수 있음을 믿는다.
3. 적용.
무엇을 하기전에 하나님의 도우심 구하기.
하나님 뜻에 불평,불만,불순종 않기.
하나님 뜻에 무조건 따르기.
4. 기도.
하나님, 오늘도 어제에 연이어서 하나님 뜻에 따르라는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하나님뜻에 잘 따르게 하시고, 하나님뜻에 불평,불만,불순종 않게 해주세요. 무엇을 하기전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