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QT.
1. 말씀요약.
여호수아는 이제 하나님 말씀대로 여리고성을 돈다. 일곱째날 일곱번 돈 후에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때 여호수아는 이 성을 우리가 얻었다고 하면서 모든것은 하나님의 것이니 여호와의 곳간에 들이고 감추지 말라고 했다.
백성이 이에 소리치자 성이 무너지고 오직 라합과 그 친족과 그 소유물만 남기고 모든 여리고거민을 죽였다. 여호수아는 여리고성을 건축하는자는 기초를 쌓을때 장자를 잃고 문을 세울때 계자를 잃을 것이라 했다. 하나님이 여호수아와 함께하시자, 여호수아의 명성이 땅에 퍼졌다.
2. 묵상.
15절- 나는 여전한 방식으로 생활하는가?
== 아앗~!! 평소보다 좀 일찍 일어났다가도 바로 잠에 빠진다.(-_-;) 이래선 안돼는데.. 기도도 조는거 반, 기도 반..... 더이상 늦잠자기는 싫다. 특히 너무 게을러진다. 시간을 아껴쓸려고해도 시간이 부족해지는거 같고..
그런데 여기 여호수아와 그 백성들을 보니 일찍 일어나서 여전한 방식으로 성을 돌았다고 한다. 이제부터는 나도 일찍 일어나는 것을 생활화하고, 여전한 방식으로 생활해야겠다.
17-19절- 모든것은 하나님의 것이다.
== 여리고성은 옛부터 무역이 발달된 도시중 하나라고 한다. 이런 도시에 금,은,동,철은 고사하고 보석,진주등.. 없는게 없었을 것이다. 그중 감추고 싶은 것도 많을거고.., 여호수아는 단호하게 성을 정복하기 전, 백성들에게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런 말을 들은 백성들 중에도.. 역시 미꾸라지 하나쯤은 있었을 것이다.
익숙히 광야생활을 하면서 선조들에게 불복종한 백성들과 하나님의 징벌애기를 들었을텐데, 이건 모르시겠지.. 하면서 숨기는 아간이 있다. 나는 아간처럼 행동하는것이 있는가?> 있다. 아간은 분명 하나님이 모르시겠지.. 아니면 설마 이거 하나쯤은.. 하면서 숨겼을 것이다. 나도 하나님이 이건 눈감아주시겠지(?), 여기 누가 있나(;;) 하면서 죄를 지은적이 많다. 이부분을 이제 회개해야 될 것 같다.
20-21절- 난공불락의 요새, 여리고를 깨다.
== 어제 QT에서 말했지만.. 여리고는 진짜 난공불락이다. 외벽 두께 2m, 높이 7m/내벽 두께 4m, 높이 10m 에다가 경사지 꼭대기에 세운 성이고, 성 주위에 석조 건축물들(방어타워)을 두어서 방어하는.. 천혜의 요새다. 그런데 이런 성을 무너뜨리다니.. 이건 순전히 하나님의 능력이다.(-ㅅ-) 하지만 난 이 여리고를 깬거보다도 우양과 나귀를 칼로 멸한것이 궁금하다.
전쟁할때에는 군사 다음으로 제일 중요한것이 군량이다. 먹어야 싸울텐데, 이 얼마나 장기화될지 모르는 가나안땅 정복전쟁에서 군량은 필수인것이다. 물론 들판에 추수다 못한 곡식들이 있긴 하지만 그것으로 얼마나 연명할지는 미지수다. 조금이라도 아껴야 될텐데 여호수아는 모두 칼로 멸하라고 한다.
가나안땅의 죄악을 심판하는 것은 알지만 저게 다 군량인데.(ㅠ_ㅠ) 나같으면 아까울것도 같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하나님이 모두 준비해주실 것을 믿고 모두 칼로 멸하라고 한 것 같다. 나도 내 욕심보다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고 따르는 사람이 되야겠다. * 내 마음의 여리고를 부셔야겠다. *
27절- 순종하고 따를때에 하나님은 함께해주신다.
== 여호수아가 모든 명령에 따를때에 하나님은 함께해주신다. 그리고 여호수아의 명성을 그 땅에 퍼지게 하신다. 나는 하나님의 뜻에 100% 따르고 순종하는가? 이제 조금씩 고쳐나가야겠다.
3. 적용.
일찍 일어나고 여전한 생활방식으로 살자.
하나님께 숨기려 하는것을 끊자.
하나님 명령에 순종하고 따르자.
4. 기도.
하나님 오늘은 여리고성을 무너뜨려주시는 것을 보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제 마음에 여리고를 부수게 하시고, 일찍 일어나서 여전한 생활방식으로 살게해주세요. 하나님께 숨기는 것이 없게 하시고 하나님 명령에 따르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