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QT.
1. 말씀요약.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단창으로 아이성을 가리키라고 하신다. 그 순간, 복병이 성을 점령하고, 불을 놓게 된다. 아이성이 불타는 것을 보자 아이성 군사들은 이스라엘의 두 번째 매복병에 둘러싸이게 되고, 한명도 남김없이 죽는다. 전리품은 백성들이 다 얻었고, 아이성은 황폐해졌다. 아이왕은 나무에 달렸다가 돌무더기아래 자리하게 된다.
2. 묵상.
18~19절- 절묘한(?) 타이밍. !!!
==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아이성을 주라고 하시면서, 아이성에 단창을 들어 가리키라고 하신다. 바로 이 순간, 복병이 아이성을 급습하게 된다. 이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
육안으로는 1차 복병들(북편복병)은 여호수아가 성을 가리키는 건지 볼 수 없었을 것이다. 워낙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즉 이 일은 하나님이 ‘아이성을 공격해야겠다.’라는 마음을 복병에게 그 순간, 전해주신 거다. 이처럼 하나님은 불가능도 가능으로 바꾸는 분이시다.
나는 세상 것에 의지하려고 하는 마음이 있는데, 이런 하나님을 보며 다른 것에 의지하지 말고, 앞으로 하나님만 의지해야겠다. (말이 이상함.ㅡㅡ;)
21~25절- 아이성을 함락시키다..!!
== 진짜 절묘하다. (-ㅅ-) 성을 점령한 복병이 뒤편에서 공격해오고, 앞에는 자신들이 쫓던 이스라엘 군대가 돌아서서 돌진해온다. 게다가 흩어지는 병사마저 골짜기에 매복해있던 5천명이 쓸어버린다. 완벽한 승리다. 이로써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을 녹게 한 아이성도 이겨주셨다.
내 마음을 녹게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 것을 하나님께 고백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겠다. 그리하면 나를 도우셔서, 내 마음을 녹게하는 것을 없애주시리라고 믿는다.
28절- 아이성.. 황폐하게 할 이유가 있었을까.
== 아이성을 없앨 필요가 있었을까? 사람을 다 죽이고, 그 성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차지하면 되지 않을까..? 왜 아이성을 황폐하게 하신 것일까? 물론, 여리고성이 있어서 혹시라도 가나안 민족이 쳐들어올 때에, 방어할 곳은 충분하지만 아이성까지 없앨 이유가 있었는가? 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 정복전쟁은 가나안땅의 죄에 대한 심판이기도 하기에, 아이성을 황폐하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철저한 심판을 보여야 하는 것이다.
> 하나님의 철저한 심판을 보고, 내 죄를 회개해야겠다.<
3. 적용.
앞으로 다른 것에 기대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해야겠다.
아이성에 대한 심판을 보고, 내 죄를 회개해야겠다.
4. 기도.
하나님, 오늘은 하나님이 아이성을 이스라엘에게 주시는 모습을 보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시고, 다른 것들에 기대려고 하지 않게 해주세요. 또 아이성의 심판받는 모습을 보면서, 제 죄를 회개하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한 생각이 머리에 계속 남는다.
하나님은 왜 이스라엘에게 노략한 것을 주셨을까? 이스라엘이 재물에 대한 탐심이 있기에, 제 2의 아간이 나올 수 있기에 주신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재물, 명예, 권력 등등.. 어느것에 욕심이 있던 간에, 아간의 예를 보면서 내 탐심을 끊어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