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꺼.. 오늘 올립니다.
일요일 QT.
1. 말씀요약.
하나님은 이제 아이로 올라가라고 하신다. 매복을 하라고 하시면서 전리품은 다 각자 챙길 것을 명하신다. 여호수아는 이제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다 매복시킨 후에 아이로 올라가서 유인하려 한다. 아이성의 모든 군사는 이스라엘백성을 쫓고, 성안에는 군사 없이, 성문도 열려있게 된다.
2. 묵상.
1절- 군사를 다 거느리고 올라갈 필요가 있었을까?
== 아이성에 군사를 전부 투자할 필요가 있었을까? 난 그게 의문이다. 아이성은 3천명이 쳐들어가도 충분할 정도의 군사인데, 몇 만의 병사만 보내면 되지 않을까?? 괜히 군사들을 피로하게 하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두 거느리고 올라가라고 하신다. 이는, 남녀 합쳐서 만이천명인 아이성에 몇십만의 대군으로 공격하라고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처럼 내 생각에는 충분할 것 같은데에, 조금 더 투자해도 충분할 것 같은 것에.. 온 힘을 쏟으라고 하신다.
나는 전력을 다해 해야 할 것(공부)에 모든 걸 쏟아 붇고 있는가?> 열심히 하려고는 하는데, 다른 것에 집중하게 된다. 자꾸 내가 뒤쳐지는 것만 같아서 괜히 화가 나고, 짜증이 밀려온다. 이제는 내가 해야 할 공부에 모든 것을 쏟아 부어서 공부해야겠다.
6절- 하나님께서 너희 손에 붙이시리라...!!
== 드디어 나왔다. 승리하는 전쟁의 트레이드마크, ‘하나님이 너희 손에 붙이시리라!!’ 여리고성을 점령하는 본문을 보면, 하나님이 너희 손에 붙이셨다. 라는 말이 등장한다. 이처럼 하나님이 붙이셔야 나는 내가 해야 할 것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 높고 험난한 여리고성을 점령하자, 이제 작은 아이성쯤은 ‘내가 할 수 있겠지’ 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약체인 나는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아이성이라고 해도 말이다.
나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한데, 내 마음대로 내가 하려고 하지는 않는가?>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조차 하지 않고, 성급하게 내가 하려고 하는 사람이 나다. 하지만 이 내가 하려는 것을 버리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나로 변화하겠다.
12절- 매복에 매복.., 치밀한 계획.
== 용사 3이나 성북편에 매복시키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려는 나를 강타하는 구절이다. 3만명을 매복하고도(적 군대의 4배정도?) 5천명을 따로 뽑아서 다시 매복시킨다. 적의 퇴로를 끊는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이 명령하셨기에 치밀하게 계획해서 공격준비를 해야 한다.
17절- 하나님의 도우심의 완벽성.
== 이야... 보통 몰지각이 아니면 성문 잠그지도 않고 떠날 리가 없는데; 그렇게 뒤도 안보고 쫓아간다. 이는 분명 하나님이 도우신 것이다. 성문을 잠그기만 해도 다른 지역에서 지원군이 올 때까지 버틸 수는 있을 텐데 그 성문을 열어놓고 간다.
이 모든 게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 하나님은 저들을 모두 보내시고, 성문도 열어두게 하셨다. 적이 방어를 못하게 하시는 하나님, 그런 완벽한 도우심을 나도 얻기를 기도하겠다.
3. 적용.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
하나님의 도우심 얻기를 기도하겠다.
4. 기도.
하나님, 이스라엘백성에게 모든 상황이 유리하도록 도우시는 모습을 보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무슨 일을 할 때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게 하시고, 그렇게 기도할 때 도와주세요. 공부에 집중하고, 다 암기, 이해되도록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