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도사님께서 보낸 생활숙제 주제 문자를 딱 보고
당장 떠올른 친구는 다들 알다 싶이 희수다. 희수랑 나랑은 초등학교
1학년때 부터 알았다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될 수록 점점 멀어지다가
중학교 2학년때 같은 반이 #46124;는데 그때 부터 완전 대박 친해지게 되었다.
그러나 더 친해지게 된 것은 우리들 교회에 같이 다니면서 부터다.
같은 교회를 다니면서 서로의 힘든 점들은 알게 되어서 서로
위로가 되었던 것같다. 희수는 걱정 거리가 있으면
나도 모르게 그냥 털어놓게 만드는 친구이다. 언제나 주위를 둘러보면
희수라는 아이가 든든하게 서 있다. 가끔 서로 오해하거나 문제가 생기면
서로 좋은 말로 서로의 오해를 풀게 되지만 크게 싸운적은 한번도 없었다.
3학년 반 배정날 담임 선생님 께서 김희수 F반 윤정인 F반이 라고 할 때
정말 우리는 진짜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기뻤다. 또 3학년이 되면서
거의 모든 학원을 같이 다니게 되었다. 만약 고등학교 까지 같은 학교가 되면
이건 진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아주아주 특별하고 귀한 선물일 것이다.
희수랑 나랑 서로 비슷한 가족 문제가 있어서 나는 더 그 문제에 대해 기도를
하고 있다. 얼마전에 학교에서 같이 큐티를 했었는데 역시 얼마가지 못했다.
하지만 인제 다기 학교에서 큐티하는 것을 시작해 봐야겠다. 희수랑 나는
정말 추억이 많은 친구이다. 이 추억 얘기 그리고 우리가 앞으로 만들어갈
추억 얘기를 할머니 되서 까지 많은 추억거리들을 같이 이야기 했으면 좋겠다.
끝까지 평생우정을 지켜 나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