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동안 제자훈련을 하면서....
많이바뀌었다. 제자훈련 전까지는 QT를 제대로 하지않았다.
한날도 있고, 안한날도 있고..
제자훈련을 하면서, 비록 매일 아침마다는 아닐지라도
매일매일 QT하는 습관이 길러졌다.
이 습관이 평생갔으면..좋겠다..
또, 어떤 사건이 오면, 후회하고 낙심하는것이 아니라,
말씀을 먼저 보게되었다.
이번 제자훈련을 하면서 지금까지 내 인생중에서 가장 큰 사건이왔다.
다른사람들이 사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말이다.
그렇게 사건이 왔을때, 머리속에 QT해야지.. 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만약, 제자훈련이 없었더라면,
QT할 생각은 하지도 못했을것이다.
아니, 했더라도, 사건이 왔을때 잠시만 하고 마는,..정도였을것이다.
또, 독후감 숙제를 하기위해
여러 책을 읽어보면서 도움도 많이되었다.
조명숙 선생님의 꿈꾸는 땅끝은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다.
전도사님이 QT할때, 도움이 될것이라며 읽어보라던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도
엄청나게 많은 힘이 되었다.
이책이 없었다면, 이번 사건을 말씀으로 제대로 해석하지 못했을것이다.
제자훈련 처음에는 이렇게까지 내가 바뀌리라곤 생각도 안했다.
그냥..엄마의 강요반으로 시작하게되었는데
제자훈련 한것이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제자훈련 하면서 인도해주신 전도사님!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