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얼마되지도 않은것 같지만 벌써 끝이다, 물론 나는 졸업을 못하겠지만,,ㅠㅠ
처음에는 제자훈련을 열심히 하겠다고, 하고나면 무언가 변해있을 것이라고 확신한 나였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았던것 같다. 물론 숙제를 제때 하지 않은 내 잘못이지만 지금와서 졸업을 못할 생각을 하니 참 착잡하다. 내가 제자훈련을 하면서 아주 티날정도로 나의 변화가 온것은 없는 것 같아 좀 아쉽다. 오히려 요즘에 큐티를 안해서 문제이다,, 왜 갑자기 모든게 귀찮아졌는지,, 근데 큐티를 않함에 좀 무서움도 있다. 요 근래 자꾸 내 주변에서 안 좋은 일들이 일어나서 무섭고 걱정이다.. 근데 이것이 내가 큐티를 하지 않아서 일까,,, 제자훈련을 열심히 받지 않아서 일까..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든다. 좀더 열심히 참여하고 숙제를 했더라면 지금쯤 나에게 변화가 왔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만 클뿐이다,. 그래도 같이 제자훈련을 받는 동생들과 친구들의 아픈 상처와 어려움을 서로 교재할 수 있고 알게 된것은 좋았던것 같다. 이런 것 마저 없었더라면 나는 그저 겉으로는 아무 일 없는 것 같은 사람들의 모습만 보며 교회를 왔다갔다 했었을 지도 모른다..난 또 재수를 해야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