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
히브리서 10:26-39
26절: 우리가 진리를 알게 된 후에도 일부러 계속 죄를 짓는다면, 그 죄를 씻을 제사는 없습니다.
? 내가 죄라는 걸 알면서도 짓고있는 죄는 무엇인가?
나는 컴퓨터와 티비에 조금 중독이 되어있다. 엄마 아빠가 안계시면 공부나 책은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고 거의 이것들만 붙잡고 있다. 제발 이것들을 절제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30절: 잘못을 행하는 자들을 벌하고 그 죄대로 갚아주겠다.
? 나의 모습은 어떤가?
잘못을 행하는 자들 중에는 이세상 모든 사람이 속하는 것 같다. 인간은 100%죄인이니까. 하지만 이 말씀을 남의 얘기로 생각하면 반항심이 들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나의 말씀을 보는 시각중에는 크게 잘못된 것이 있었다.
나의 모습을 비춰보지 않고 남의 모습만 비춰보고 비판하는 시각이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난 나의 죄를 보지 못했다. 내눈의 들보를 못보고 남의 티끌만 보았던 것이다.
이것을 깨닫고 고치려고 노력중이다.
39절: 우리는 뒤로 물러나 하나님께 버림을 받을 사람들이 아닙니다.
? 우리는 누구인가?
성경에서는 공동체를 강조하는 말씀이 많다. 결코 혼자서가 아니라 모두 동역자가 있었다. 그 누구도 혼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지금 내가 속해있는 공동체는 여러가지 이지만 우리들 공동체에 들어오면서 버려야하는게 많아졌다. 내가 이공동체에 속해있지 않고 세상속을 떠돌면 지옥을 간다는 것도 알았다. 우리들 공동체에 속하면서 말씀으로 앞으로 나아가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