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갈라디아서 1:11-24
11절: 형제들이여, 내가 여러분에게 전한 복음은 사람들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 사람들에게서 나온 것은 무엇인가?
대표적인 것은 이단이라고 생각된다. 가끔가다 대중매체를 통해서 이단 종교들에 대해서 본다. 머리에 흰 수건을 둘러쓴 종교. 미래를 예언하기를 곧 지구가 멸망한다는 종교, 돌고래를 신으로 모시고 사람을 재물로 바치는 종교, 어린아이를 교주로 보시는 종교 등등 수많은 이단 종교들이 존재한다.
내가 볼땐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로 들리고 과연 이런 말을 누가 들을까 생각했지만,
그런 종교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것은 사람들이 그만큼 분별력이 없어졌다는 것으로 들린다. 목사님이 세상이 너무도 악하다고 하셨는데 이런 것들을 통해서 그 심각성을 깨닫곤 한다. 정말 잘 살아야 겠구나 라는 생각도 많이 든다. 나에게도 아직은 분별력이 많이 부족하다. 종교에서 흔히 일어나는 기적을 보고서는 혹 하는 경향이 짙다.
저거, 설마 진짜로? 이런 생각에서부터출발하면 진리도 진리로 들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 나를 우리들 교회에 붙여주셔서 이단에 빠지지 않게 하심을 감사드리고 앞으로 정신 바짝차려야 겠다.
13절: 여러분은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들었을 것입니다.
? 난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가?
지금까지 나를 속이면서 살아왔다고나 할까..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해서 안으로 썩고 곪아있었다.
우는 건 바보같은 짓이라고 생각해서 울음도 참고 또참기 일쑤였고, 화를 안으로 억누르고 있어서 분노가 속안 깊숙히 내재되어 있었다.
우리들 교회에 와서 솔직하게 대화하고 상처를 치유받고 있어서 기쁘다.
20절: 내 말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세상의 법과 도덕은 그 시대마다 다르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만족할 수가 없다.
사람이 만든 것은 완벽한게 없기 때문이다. 내가 억울하고 분하고 원통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나의 결백함을 모른다. 단지 의심의 시선으로 날 바라보며 말도 안되는 추측을 하고 있을 뿐. 사람들이 날 믿지 않는다고 원통해하지 말고 하나님을 믿고 기다리면 주님께서 결백을 증명해주시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