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QT.
1. 말씀요약.
얼마 후 예수님이 가버나움에 가시자, 소문이 돌아 사람들이 모인다. 예수님이 가르치실 때 4 친구가 중풍병자를 예수님께 데려가려고 지붕을 뜯는다. 예수님은 저희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의 죄를 사하신다.
서기관들이 죄사하심에 속으로 화를 내자, 예수님은 중심을 보시고 훈계하신 뒤 중풍병자에게 일어나 집에 가라고 하신다. 사람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2. 묵상.
4절- 중풍병자의 친구들의 믿음.
== 예수님이 고쳐주실 거란 확신이 있던 중풍병자의 친구들은 예수님이 계신 곳으로 병든 친구를 데리고 갔다. 그리고는 지붕을 뜯어서 내려 보낸다. 지붕을 뜯는 다는 것 자체가, 남의 집을 망가뜨리는 것이기 때문에 보상을 해야 한다.
또, 자칫 잘못하면 병자와 그 친구들은 모두 떨어져서 큰 타박상을 입을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여러 가지 장애를 보지 않고, 예수님이 친구를 고치실 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 친구를 내려 보냈다.
이처럼 다른 것을 보지 않고 예수님만 의지하는 것, 그것이 이 구절에서 중요한 것 같다. 어제도 불평이 나왔고.. 하나님 불공평하다고(-_-;;) 했는데, 회개하고 예수님만 의지해야겠다. ㅜ
5,6절- 죄를 사하시는 예수님, 질투하는 서기관들.
== 이러한 중풍병자 친구들의 믿음을 보고, 예수님은 병자의 죄를 사해주신다. 그때 까지만 해도, 죄를 사하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었다. 대속물을 잡아서 제사를 드리면, 하나님이 죄를 사해주셨던 것이다.
그런데, 그런 위대하신 하나님이 하시는 죄사함의 능력을.. 나사렛이란 촌구석에서 올라온 목수가 행하는 것이다. -_-; 병자를 고치고 귀신들린 자를 쫓아보내는 능력만 해도 열받고 죽겠는.. 서기관들인데 이젠 죄까지 사한다니, 기분 잡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서기관들은 예수님을 목수라고 육적인 시각으로 단정 지어 바라보았기에 그 능력을 인정할 수 없었다. 그리고 예수님을 참람하다고 하면서 저희끼리 마음에 의논한다. * 나는 사람을 육적인 시각(학벌, 명예, 권력, 지위, 재물 등)으로 바라보고 판단하는데, 앞으론 영적인 시각(믿음 등)으로 바라보아야겠다.
8~10절- 마음과 중심의 생각을 아시는 예수님.
== 예수님은 서기관들이 마음속으로 예수님을 ‘어디 천한 출신주제에 참람되게..’하는 것을 아셨다. 그리고는 바로 이것을 어찌하여 마음에 의논 하냐고 꾸짖으셨다.
아마 서기관들은 자기 맘속으로 하는 생각을 예수님이 알아차렸다는 것에 더욱 더 분통이 터졌을 것이다. ‘아니, 어떻게 내 맘속의 생각까지 아는 거지? 목수주제에!!’ 하면서 더 열 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생각들을 해도 감히 예수님을 건들지는 못했다. 그 자리에서 신성모독이라고 끌고가지는 못했다. 백성들을 선동시켜서 죽이지도 못했다. 예수님이 영적 권위가 있으셨기 때문이다.
나도 영적권위를 얻는 데에 힘써야겠다. 묵상적용기도)
12절- 자기 죄를 고백 않고 영광만 돌리는 사람들.
== 그런데 그 주위의 사람들은 예수님이 죄사하는 권세가 있으시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기 죄를 고백해서 사함을 받으려고 하질 않는다. 그냥 병자의 고침 받은 것(육적)에만 몰두해서 찬양하고 죄사함 받은 것(영적)에 대해서는 침묵인 것이다.
그들은 병자가 죄사함을 받은 것을 보고 회개했어야 했다. 예수님이 ‘소자야 네 죄사함 받았다.’ 한 것은 내 생각에는 사람들이 그 것을 보고 죄를 자복하고 회개했으면.. 하신 게 아닌가 싶다. 그런데, 나서지 않는다.
아무도 죄를 용서해달라고 하지 않는다. 병을 고치는 것은 봤어도 차마 목수아들인 목수에게 죄를 사해달라는 말이 떨어지지 않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예수님)이 회개하라는 사인을 주실 때 우물쭈물 거리고 시간 끌지는 않는가?> 예수님이 QT를 통해서 말씀을 그날그날 주실 때에, 그 주시는 이유를 알고 회개할 때는 회개하고.., 말씀을 따르는 내가 되어야겠다.
3. 적용.
다른 것을 돌아보지 않고 예수님만 의지해야겠다.
=>게임, 공상, TV같은 것에 시간낭비 하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
육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영적인 시각으로 사람을 바라봐야겠다.
QT로 말씀을 주실 때에 잘 깨닫고 그대로 따라야겠다.
=> 적용을 지켜야겠다.
4. 기도.
하나님, 오늘은 예수님이 죄를 사하시는 권세 행하시는 걸 보았습니다. 제가 제 죄를 회개합니다. 저의 힘으로는 게임을 끊을 수가 없으니 예수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중독에서 해방되게 해주세요. 제가 게임하고 싶을 때마다 예수님 생각나게 해주세요. 오늘 말씀도 생각나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