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QT.
1. 말씀요약.
예수님은 새벽에 한적한 곳으로 가서 기도하신다. . 또 갈릴리 여러 회당에서 사역하신다. 문둥병자를 치유하시고 경계해서 알리지 말라 하셨지만 문둥병자가 사람들에게 전파한다. 예수님은 한적한 곳에 계셨으나 사방에서 그에게로 나아오더라.
2. 묵상.
35절- 예수님은 새벽에 무엇을 하셨는가?
== 기도하셨다. 예수님은 전날 수많은 병자들을 고치시느라 힘들고 고단한 상태이셨을텐데도 하루의 시작을 기도로 보내셨다. 그것도 사람이 많은 곳이 아니라 한적하고 조용한 곳에서 기도하셨다.
예수님은 힘들고 지친 상태에서도 빠지지 않고 기도하고, 하루의 시작을 기도로 시작하고, 조용한 곳에서 하나님을 1:1로 만나 기도하는.. 그런 기도의 모범을 보여주셨다.
요즘 가정예배를 하니까.. 기도를 쉬고 있는데, 내 죄를 보는 회개기도만큼은 이어가야겠다. 또 이번기회에 말씀도 큐티이외에 잘 안 보던 것을 틈틈이 보아야겠다.
37,38절- 한 곳에 얽매이지 않으심.
== 사람들은.. 한곳에서 인정받으면 목표가 있어도 그곳에 안주하고 싶어진다. 그런데 예수님은 달랐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찾는 이유가 어디까지나 자신들의 안락함과 이익을 위함인 것을 알았기에 그곳에 더 이상 계시지 않고 다른 마을들에 전도하러 가셨다.
나는 상황이 좋고, 내가 인정받는 그곳에서 떠날 수 없을 것만 같다. 그대로 있으면 편하게, 목수의 아들이 아니라 선지자로 죽을 수 있는데 ...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구원을 완성시키려고 오셨기에 떠날 수 있으셨다. 나도, 안주하고 싶은 마음을 버리는 적용을 해야겠다.
45절- 문둥병자의 열심, but 자기만의 열심.
== 문둥병자는 고침을 받고, 자기 열심으로 고침 받은 것을 전파했다. 예수님을 위한다고 했지만.. 자기의 열심대로 전파하는 그 순간,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을 깨뜨린 것이다. ‘삼가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고..’라고 엄히 경계하셨는데..
이처럼 내 열심대로만 하면 좋은 일이 되지 않는다. 문둥병자의 열심 때문에 예수님은 드러나게 동네에 들어가서 가르치지 못하셨다. 이 일에 교훈을 얻고, 내 열심대로 하려는 것을 폐해야겠다.
3. 적용.
회개기도를 이어가고, 말씀도 틈틈이 봐야겠다.
내 열심으로 하려는 것을 버려야겠다.
4. 기도.
하나님, 오늘은 기도의 모범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예수님처럼 하루의 첫시간에, 고단할 때에도 하나님과 1:1로 만나서 기도하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