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빠와의 관계..
예전과 비교하자면 모랄까 180도 달라졌다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아직 서로간에 고쳐지지 않은 무엇인가가 있기 때문에 서로가 다 이해는 못하지만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단계인것 같다. 아버지는 아직 교회를 다니지 않으시기 때문에 우리의 믿음 생활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시는 부분도 많이 있지만 어머니의 달라진 모습을 보시고 예전에는 들으려고 하지도 않으셨던 성경말씀도 어머니가 말해주면 싫은 내색없이 잠자코 들어주십니다. 특별히 엄마가 달라진점이 있다면 엄마가 약사라는 그런 큰 직책이셨기때문에 나와 누나가 공부를 못하면 그거에대해 많이 시달리게 하셨는데 지금은 우리가 흐트러진가 싶으면 그때 딱 맞춰서 우리가 공부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확인도 해보시곤 한다 그때마다 나는 철없어 굴어서 많이 죄송할때가 많은데 좀더 영적으로 성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아버지와의 관계는 오히려 예전보다 가까워진것 같기도하고 멀어진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교회를 다니면서 느낀거지만 아버지가 항상 외로워 보인다 는 생각이 자주들었었다. 주변에서도 그런말은 한적이 있어서 더더욱 관심을 더 가져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생각으로는 그렇게 하면서 행동에는 잘 실천을 못하는거 같습니다/ 이번 제자훈련을 아빠가 좀 반대는 아니지만 그렇게 좋게 받아드리시지는 않으셨는데 제자훈련 마치고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려서 하나님을 믿을수 있도록 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