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말씀요약
예수님께서 가라사 지방에 가셨을 때, 아무도 고치지 못하는,
귀신들린자를 만났다. 예수님께서 귀신에게 나오라고 했고, 귀신은 자신을 괴롭히지 말라며 외쳤다. 더러운 귀신은 레기온이라 불리며, 돼지떼 안으로 들어가게 해달라고
간청했다. 예수님께서 허락하셨고, 돼지떼는 이천마리가 몰살했다. 마을 사람들은
놀랐고, 예수님더러 마을을 떠날것을 요구했다. 귀신들렸던 자는 예수님을 따라가고 싶다고 말했지만 예수님은 허락하지 않으셨고, 마을로 돌아가 식구들과 친구들에게 자신이 한 일을 이야기하라고 말씀하셨다. 그자는 예수님말씀대로 했다.
2. 질문뽑기적용느낀점
(18~20절) 귀신들렸던사람처럼 너 자신만 복받으려고 하진 않았는가? 가족과 친구들에게 하나님께서 내게 하신일을 말했는가??
가족,,친구,,하나님께서 내게 하신일을,,
우리들교회로 전도해준 친구 외엔 한적이 없다..;;
적용해서..그 일을..이 게시판에 처음으로 내 과거를 오픈하려한다..
많이 망설였다..아까부터 쓰기버튼을 몇번을 누른건지..여전히..용기가 나질 않는다..
고2 올라오면서..첫사랑을 잃었다..그 충격이 커서..고1겨울방학 정말,,그냥 보냈다.....허송세월..;;아까운 시간;; 고2 ,3월,,새학년 새학기..내 다짐은 날 버린..
그녀석을 이겨보자였다!! 그땐..교회도 안다니고,,말씀도 몰랐던때..어리석은 다짐이었다..학교가 미션스쿨이라..말씀을 많이 접하긴 했으나..그땐 하나님을 쫓아냈던 것 같다..하지만..선생님들이 매일 잠언 1장씩 무슨 말인지 몰라도 읽으면,, 공부하는데 도움 될거라고 말씀하셔서..잠언서는 1장씩 읽었던것 같다..첫 중간고사 꽤 잘봤다..작년보다 평균이 5점 올랐으니..자만한 마음에..놀기시작했고,,어느덧 기말 2주전.;;기말은,,뭐,,벼락치기로 어느정도 했지만..중간보다..1점 떨어졌었다..
이땐..미술도 했었는데..지금은 못하지만..그림은 열심히하고..
학교에서 자율학습을 안하니..생활이 컨트롤이 되질 않았다..여름방학내내..마음이..
허무했다..공부는 안되고..그림만하고..공부는 안되고,,매일이 허무했다..
안그래도 공부가 안되서..정말 미치겠는데..가족들이 공부안한다고 닥달이다..
더 짜증이 났다..나도 아는데..나도 해야하는건 아는데..나한테 해결방법 알려주는것도
아니면서..안한다고 구박만 하고..어쩌라는건지..짜증나기만 했다..나중엔
뭐라 하든 말든,,대꾸도 안했다..갈수록 최악이었다..점점 마음이 허무해지더니..
내가 왜 이세상에 존재하는가..왜 살고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들었고..
밤마다 울었다..헛생각만 들었다..이대로 잠드는게..영원히 잠드는 길이길..
웃기지만..여태 쫓아냈던 하나님께 기도도 했었다..죽고싶다고..
죽지못해산다는 어떤 시구가 있는데..딱 내이야기였다..
놀랍게도..이런 와중에..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오라고 말했었고..나또한..
내가 이일을 이겨내는것도..하나님을 좇는 일이라고 생각했다..하지만...
용기가 나질 않았다..아니..교회에 가고 싶지 않았다..일요일 아침은..나에게..
일주일 동안 부족했던 잠을 자야하는 시간이니깐....교회는 가기 싫었다..
그러다가..스스로도 이젠 안되겠다 싶어..우리학교 재단인..영락교회를 가보자고
마음먹었던 토요일저녁..중학교때 친구한테 전화가 왔다..교회에 가보지 않겠냐는..
영락교회는 커서..적응 못할것 같아서..한편으로 걱정했었는데..
교회가자는 친구말에..가겠다고 대답했고..11월 전도축제때..우리들교회에 처음왔다.
정말 신기했다..교회처음 왔던..그날..난 확신했다..우리들교회라면..
나,,하나님을 알고,,우울증 비슷한 이것..이겨낼 수 있겠다는 확신...
하나님을 필요할때만 믿었던 과거와 달리..진정으로 하나님을 좇을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교회 친구들이 반갑게 인사해 줬다..용희가 인사해줬던것,.그때,,친절하게 인사해줘서 고마웠어~^^
교회에 계속 다녀야겠단 마음이 확~들었고..열심히 교회를 나온 현재..
말씀을 이해하는 눈이 생겼다..하나님께서 내게 해주신..수많은 일들..
이세상에 태어나게해주심에 감사..우리 엄마 아빠밑에 태어나게 해주심에감사..고난통해..하나님 붙잡게 해주심에 감사..17년삶을 허락하심에 감사..내 소중한 친구들을 만나게해줌에 감사..우리들교회라는 공동체로 이끌어주심에 감사..무수히 많다..
그래서..요 근래까진 행복했는데......다른 문제가 생겼다;;
열등감..신앙적인 열등감..말씀이해하겠는데..
나보다 어린 친구들 말씀 적용하는거 보면..기막히다;;
아직..미숙해서..이 글을 올리기까지..여러번 취소했다가..쓰기 눌렀다 했다.;;
용기내서..올린글..에효..열등감;;
이번..제자훈련 숙제도 열등감이니..열심히 일주일동안 노력해보겠습니다!
어,..걱정되는데....
오늘,,QT주제 벗어난건 아닌가 싶은데...모르겠다.-_-;(자신감부족)
그러니깐..내 의도는 예수님을 쫓아냈던 과거는,,요랬고,,예수님을 좇으면서..바꼈다고...이해해주세요...ㅠㅜ
3. 기도하기.
하나님,,용기내서 공동체에 오픈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언제나 말씀 잊지 않고..하나님을 좇는자가 되기를 바랍니다.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