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QT.
1. 말씀요약.
말씀하실때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이 와서 아이가 죽었다고 한다. 예수님은 그러자 두려워 말고 믿으라 하시며 베드로,야고보,요한만 데리고 회당장의 집에가신다. 훤화함과 우는 무리들에게 아이가 잔다고 하신뒤, 그들을 내어보낸다.
예수님은 아이부모와 함께한 자들로 같이 소녀에게 가서 손을 잡고 달리다굼 하셔서 살리신다. 또 이 일을 말하지 않도록 많이 경계하신다.
2. 묵상.
35,36절- 어찌하여 선생을 더 괴롭게 하나이까./ 믿기만 하라.
== 믿지 못하는 자들이다. 아무리 치유사역을 해도, 죽은 자를 살릴 수 없다고 하는 자들이다. 그런데 저 문장에는 더 괴롭게 하나이까 라는 문장이 있다..!! 예수님이 어차피 못 고치실건데 왜 데려가서 괴롭게 하려고 하느냐< 라고 해석이 된다.(나만;?) 확실히 믿지 못하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살릴 수 있다, 없다 보다도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고 하신다. 단어가 다르다. 세상사람들은 살릴 수 있다, 없다로 말하지만 예수님은 믿으면 살려주겠다. 로 대답하신다.
즉, 예수님은 육신의 치유(죽은자를 살리거나 병을 고치심 등) 보다 영적치유(믿음으로 굳게서는 것.)을 우선순위로 두신다. 나는 고난이 오면,.. 내심 육적인 치유(물질적 치유 등등)을 기대한다. 하지만, 예수님은 영적인 치유에 더 관심을 두고 계신다. 내가 원하는 것 보다도 예수님이 원하는 것을 보고, 그것을 구하는 사람이 돼야겠다.
39,40절- 믿지 않는 자들은 내어보내야한다.
== 예수님이 아이가 잔다고 했을때.. 할렐루야(-_-;) 하고 받아들여야했는 사람들이 되려 예수님을 비웃는다. 믿지 못하는 것이다. 믿지 못하면, 기적의 현장에서 빼야한다. 그렇게 빼내고, 믿는 사람들만 들어갔을때 예수님은 기적을 베푸신다.
기적은 그냥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빼내고 빼내야 한다. 나는 어떠한 부분을 빼내야 하는가?> 수십번도 더 말하지만.. 게임이다. 요즘은 엄마가 외출을 안하셔서 거의 할 시간이 없는데, 그것이 차차 나를 게임에서 끊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한다. 어서 이 죄를 쳐내야겠다.
41~43절- 기적과, 경계하심.
== 기적을 베푸셨다. 죽은 자가 살아났다. 회당장은 이 사실을 막~ 알려서 예수님께 보답(?)하고 싶어했을 것이다. 스타덤에 올려드리고 목수에서 치유자, 선지자로 세워드리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경계하신다.
그냥 경계가 아니라 많이 경계하신다. 왜일까? 예수님은 그것을 알려서 대접받고, 이전에 천하게 여김받던 시절을 청산하실 수도 있었다. 그렇게 편하게 구원의 역사를 이루실 수도 있었다. 그냥 바리새인들, 서기관들, 헤롯당파들, 사두개인들 꽉 눌러버릴 수도 있었다.
그렇지만 목적은 다른 데 있기에, 세상적인 명성(?) 을 버리셨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세상적으로 잘될 수 있는 길을 버리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 목적을 바로 알고 계셨기에, 버리실 수 있었다.
오늘 예수님의 모범을 보고, 세상적인 것을 탐하는 내 자신의 죄를 본다. 끊임없이 얻고자하는 세상적인 잘됨 을 끊고 생각날때마다 이 말씀을 기억하면서 깍아내야겠다.
3. 적용.
내가 원하는 것보다도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을 구해야겠다.
게임을 생각할때(공상)가 있는데, 이걸 쳐내도록 노력해야겠다.
세상적으로 잘되는 것을 탐하지 말고, 생각날때마다 말씀으로 물리쳐야겠다.
4. 기도.
하나님, 오늘은 야이로의 딸을 살려주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 안에서 죽어있는 영적인 것들을 살려주시고, 빼내야 할 것들은 빼내주세요. 또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