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용요약
회당장이 찾아와 예수님께 자신의 딸을 고쳐달라 사정.
회당장을 #51925;아가는 예수님을 뒤따르는 무리중 12년동안 혈루증을 앓아온
여인이 있었다. 에수님의 옷깃만 잡아도 자신의 병이 나을 것이란 믿음으로
예수님의 옷깃을 만지자 나음.
2. 질문느낀점적용
Q: 나는 무슨 병에 걸렸을까.
소경. 사건이 찾아왔을 때 잠깐 아파하다 금새 긴장을 풀어서 감각의 눈을 감고
상처를 잊은 채 풍덩풍덩 바닷물에 들어간다. 또 상처가 아파오면 잠깐 나왔다가
다시들어가기를 반복. 상처를 보며 심각한 정도를 알아서 병원에 가야하지만,
않을것을 다 앓은 채 세상의 방법(민간요법)만 따라한다. 결론은 나아지지 않음.
오히려 덧난다. 세상의 방법을 따라 본질로 들어가면 말씀.
말씀의 병원으로 가야 낫는다는것을 알면서도 가지 않음에 원통.
적용: 김혜수라고 세상적으로도 사건을 주관적으로 보지않고, 감정에 치우치지않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아이의 매력에 친구를 했었다.
혜수는 내 친구야 라고 말하는것이 나의 프라이드였고, 진화라는 친구와 함께
우리 삼총사는 매우 행복했었다.
혜수와 나는 올아이돌 지향으로 많은 부분을 연예인으로 공감하고,또 통하여서
친해지게 되었는데, 어느 날 뜬금없이 넌 어려 라는 문자로 부터 우리는 헤어지게 되었다. 무슨일이냐고 문자 잘못보낸 것 같다고 보낸 문자의 답장으로
나는 너의 정윤호(유노윤호)에 대한 애정이 그저 잘생긴 앞집 오빠에 대한 애정으로밖에 보이지 않아 라고 보냈다. 이 말이 맞긴 맞았는지 나는 욱 하는 마음에
그동안 착한 척 나를 겉치레 해왔던 모습들을 버리고 말씀도 버린채 달려들었고
결국 세상의 눈으로 보기에 매력이자 아이의 장점이였던 논리적으로 요리조리 파고들기 로 나는 참담하게 패배했다. 솔직히 아이돌은 그저 가수로써의 가창력보다는 팬서비스나, 얼굴로 좋아하는 것이기에 그 아이나 나나 다를것이 없다.
제일 중요한건 이 말이 아이와 헤어지고 난 뒤에 생각났다는 것이다.
어쨋던 이후로 나는 사과하려고 노력해왔지만, 아이는 완강히 거부했고
나와 사이를 다시 어떻게 예전으로 돌려보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옆에서 보던 진화는 이럴수록 너와 혜수는 가까워질수 없다며
친구하나 잃는게 뭐 대수냐며 잊으라고 하였고, 나는 찜찜함을 벗어던지지 못한채
어영부영 사이를 덮어두었다.
말씀으로 해결하기를 원한다.
Q: 나는 무엇에 대한 믿음이 있는가.
24절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에워싸고 밀며 따라왔다고 말했다.
그 사람들은 예수님께 낫길 원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들은 나음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혈루병여인은 왜 옷깃을 잡았다고 나음을 받았을까.
믿음때문이였다. 예수님은 34절에 딸아,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을 밀치고 에워싸던 많은 사람 들도 혈루병 여인의
믿음이 있었으면 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적용: 나는 나의 열심에 대한 믿음이 있다. 나의 열심과 노력은 나를 배반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인본주의적인 생각이다. 나는 나의 밭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으로
수련회에 가기가 싫어졌다. 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기도 할때
우는 사람들이 이해가 가지 않았다. 모두들 가식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수련회가서 어짜피 감동받지 못할꺼, 3만원도 안내고 3만원짜리
수학학원에나 가고, 화요일날 있을 댄스반에도 가면 그것이 오히려 이득이
아닌가 생각해서 문정옥 선생님께 가지 않겠다고 말씀드렸더니,
선생님은 기분이 좀 나쁘지만 나의 의견은 듣지 않으신채 체크란에 동그라미를 그리시고 가셨다. 시간이 갈수록 기분이 상해서 가지 않기로 마음 먹었다.
이후로 선생님께 전화가 왔지만 가겠다고는 말하고 가지 않으리라는 마음이
더욱더 굳건해진가운데, 오늘, 금요일에 다시 월요일 말씀을 보았다.
나는 많은 사람 이 아니라 혈루병 여인 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간다^_^
나음을 받으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가면 수학 학원가서 3시간 수업을 듣는 것보다
더 값진 것을 받으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가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