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내가생각할때, 나의 열등감...
나의 열등감은 매우 단순하다. 그냥 남들에게 지는걸 싫어하는 스타일이다.
괜히 뭘하던지, 남한테 뒤쳐지는게 느껴지면 내 자신이 나를 용납하지못해서 화를잘낸다.
학원 수업시간에도, 내가 풀지못하고 있는 문제를 옆친구나 선생님이 먼저 풀어버리면 막 화가 치밀어 오른다. 덕분에 다음문제도 풀지 못하고 혼자 화를 내고......
공부도 그렇고, 게임을 하더라도 게임에서 지면 막 화를낸다. 언제는 화가나서 컴퓨터를 발로 차버린적이 있었다...결과는 하드가 나가버리는 상황이.... -0 -;
참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 열등감이 정말 쓸모없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직접 열등감을 느끼게 되면 정말 속에서 화가 치밀어 오른다...
무엇이던지 남들보다 잘해야 된다는 생각...그게 나의 열등감인것 같다.정말 쓸모없는..
요즘은 이런 열등감을 고치려고 노력은 하고있지만, 한번 승부욕에 불이 붙어버리면 정말 자제가 되지 않는다. 겉으로는 표현하지 않지만, 속에서는 온갓 짜증이 마음을 덮어버리고....아무튼 이런 열등감을 고칠 수 있도록 기도하고 노력해야겠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