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옷입는 것에 대한 열등감이있다.
남에게 인정받기 위함은 알지만 마음대로 고쳐지지가 않는다,
물론 말씀없이 나을꺼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다.
집에서 거울을 보며 이정도면 잘 입었네 라고 생각을 하고 밖으로 나와도
지나가는 사람을 보며 어느새 나 자신을 봤을때에는 눈치를 보며
나의 옷을 비난하고 있다. 그렇기에 시간이 날때마다 인터넷에 들어가
옷을 고르며 나의 옷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닌, 우리집에 옷이 없어서라고
생각하며 쇼핑을 한다.
또한 나는 글쓰는 실력에 대한 열등감이 있다.
이름이 글로 빛을 내라 라는 뜻이 있어서 유난히 내가 열등감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 주변에는 유난히 글을 잘 쓰는 친구들이 많다.
내가 글을 쓰고 보여줬을때에 자주 듣는 소리는
네가 쓰는 글은 너무나 같은 스토리야 ....
고치려고 노력하지만 마음대로 고쳐지지 않아 걱정이다.
나의 노력으로 해결하려고 하는게 더 안되는 점일지도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