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열등감은?
나의 열등감은 그다지 없다.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열등감이 있지만 애써 무시하려 한다. 열등감이 그다지 없다고 말하지만 무의식중에 나는 남에게 열등감을 느낀다.
흔히 청소년이라면 거의다 겪어본 외모의 열등감, 성적의 열등감, 성격의 열등감, 빈부차이의 열등감 등은 나도 겪어보았다. 이중 제일 심했던것은 외모와 성적이라 할 수 있다. 어렸을때는 그래도 좀 났지만 커서 살이 덕지덕지 찌는 바람에 생겨난 외모 열등감,
초등학교때 아무생각없이 놀다가 처음으로 중학교 시험을 봤고 xx같이 나온 성적때문에 엄마에게 복날 개패듯이 맏고난후 생겨난 성적 열등감은 지금 생각해보면 참 웃기지만 그때 당시에는 정말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다. 하지만 내 성격이 낙천적이고 하루밤 지나면 까먹는 기억력 때문에 그다지 열등감에 시달려 살지 않은것 같다. 그리고 지금은 열등감이 정말 나올때만 나와서 공부할때 자극제가 되어서 좋다.(너무 범생틱하게 들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