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엄마와 아빠와의 관계는요~
엄마와 아빠는 지금 따로 살고 계시구요 어렸을적부터 엄마와 아빠는 주말마다,,, 밤마다 싸우셨죠.
그래서 엄마와 아빠의 잘못으로 서로 떨어져 살고 계시답니다. 지금까지 약4년정도 됐구요. 저는 엄마와 둘이 삽니다. 사실 엄마와 아빠가 싸우실때마다 매일 불안감에서 헤어나지 못했고 엄마와 아빠가 같이 있는 모습이 제일 싫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 저는 공부스트레스와 불안감으로 우울증에 걸렸습니다. 참~ 제가 이런일을 당할지 어떻게 알았습니까 초반에 우울증에 걸리면서 학교다니는 것이 힘들어지면서 매일 좌절을 했죠.
그래서 자살기도를 시도를 여러번하고 발목도 많이 그었고 약까지 먹어서 병원으로 실려갔답니다. 사단이 자꾸 저를 죽입니다. 많이 힘들었습니다. 제 안에서 저는 아주 보잘것 없는 쓰레기처럼 보였죠.
매일 때리고 부수고 날리를 쳤습니다. 귀신처럼 말입니다.. 홀린것 같았습니다. 저도 제 자신이 무서웠고 매일 칼을 찼았습니다. 언니랑 싸우면서 칼을 들면서 저는 울었습니다. 내가 힘들다고.. 제발 알아달라고 칼을 들면서 매달렸지만
엄마와 언니는 제가 힘들지 않다고,,, 그냥 때부리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너무 외롭습니다. 매일 혼자서 공부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하면서 tv보고 만화책보고 잡지보는 것 ...
인제는 사람들하고 말하는 것도 잘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냥 귀찮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많이 노력중입니다. 어린아이들과 얘기를 열심히하고 패션디자인학교도 다니고 미술도 배우면서 이제 보람을 느낍니다.
특히 안하던 큐티를 하게 되면서 제자신을 많이 봤습니다. 하나님앞에서도 울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매일 수요일마다 울면서 제자신을 되새기고 결심하고 회개하는 일을 했습니다. 큐티는 지금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저의 고난이 대충 이렇습니다. 엄마와 아빠와의 관계.. 사실 잘모르겠습니다. 그냥 성격이 안맞아서 떨어져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