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를 읽고
이 책을 보면서 예전에 김양재 목사님의 설교가 중간중간 생각이 났다.
해주셨던 얘기도 몇 개 기억나는 것도 있었고 하셨던 말씀도 기억나는게 있었다.
그리고 우리들교회의 특유의 단어라고나 할까? 아무튼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아주 이상하게 볼 단어와 얘기도 기억이 났다.
이 책을 보면서 목사님의 말씀 묵상의 실력에 감탄을 했다.
앞부분 쪼금 읽었을때는 진짜 책읽는것 자체가 고난이였다.
책의 엄청난 두께에서 읽기전부터 갈등 때렸고, 읽으면서도 진도가 잘 안나가서 힘들었다.
그래도 읽고난 다음에 기억에 남는 얘기 한 개하고 말씀 한 개만 쓰겠습니다.
기억에 남는 이야기 중에는 개인적으로 아영이 얘기가 생각이 난다.
아영이를 키운 부모도 정말 대단한 사람들인 것 같다. 입양해서 데리고 온 아이가 무뇌증이 라면 정말 황당할 텐데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남편이 호텔 재무담당 이사였다고 하는데 이런 직업까지 내려놓고 아영이를 고칠 방법만 찾는 이런 사람들이 천사가 아닐까? 지상천국이 있다면 말이다.
그리고 기억에 나는 말씀 하나는 동방박사들이 예수님을 섬겼던 태도에 대한 말씀이였다.
한 분야의 박사가 주님 자체를 사랑하여 박사의 권위를 내려놓고 예수님을 경배했습니다.
유대인도 아닌 이방인도 이렇게 주님을 경배하는데 성경을 잘 안다고 하는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견제하고 대적 하는걸 보고 자신이 과거에 어떠했고, 지금 어떤 일을 하는지가 중요한게 아니고 지금 당장 주님에게 엎드려 경배 할 줄 아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여기서 참 심플한 독후감을 마친다...
종교적인책을 상당히 오랜만에 읽어서 뭐라고 해야될지 참 진도가 안나갔던것같은데 이번 제자훈련을 계기로 이런책좀 많이 읽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