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사님 죄송해요 ㅠㅠ
순간 책을 착각해서 방금 잘못된 줄 알았네요~ㅠㅠ
담엔 숙제.. 정신차려서 읽을게요^^;;;
제가 읽은건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란 책입니당
여기서 김양재 목사님께서 예수님을 만난 사건이 가장 인상깊었다.
착한 며느리 로 비춰지기만을 원하셨던 목사님께선 기도원에서 예수님을 처음
만나셨는데 그 과정하나하나가 생생했다.
나도 목사님처럼 남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데 그 마음을 목사님처럼
하나님을 전도하는 마음으로 바꿔야 겠다고 생각했다.
남편께서 돌아가셨지만 구원받은 것, 자식이 대학에 떨어진 것을 감사하다고 하셨는데
나도 지금 나의 상황이 주님께 감사합니다 라고 말할 수 있을까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었다.
큐티엠이란 단체를 만드셔서 많은 사람과 공동체를 이루어 각 개인마다 눈물 흘려주시며 나눔을 하시는 목사님의 모습을 읽고, 진정한 교회의 모습이 이런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것이 바로 지금 내가 다니는 우리들교회에서 학벌에도 상관없이 나눔을 할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큐티란 것을 제대로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매일 큐티를 하는 것이 그날 말씀을 적용하며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도 알았다. 각 챕터마다 쓰여진 기도문을 보면서 어떻게 적용하며 기도하는 것인지도 배웠다. 밥 먹기 전에 잘 먹겠습니다.,아멘. 아니면 큐티하기 전, 후에 간단히 하는 것이 나의 기도문이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의 대화를 기다리실 하나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적용 사례를 보면서 지금 나와는 거리가 좀 먼 결혼 얘기라 공감되는 부분은 그리 많지 않았지만, 결론적으로 느낀건 불신결혼은 하지 말아야 겠다는 것이었다.
나도 이 책을 쓰신 목사님처럼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가 되고 싶다.
아니면...날마다 적용하는 여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