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태신앙으로 교회도 열심히 다녔습니다. 유치원 다닐때는 별로 가고싶지도 않았고 가기싫지도 않았고 엄마가 주일학교 교사라서 열심히 교회생활을 하였습니다. 초등학교때는 가기싫었고 엄마가 가라고 그래서 간것이고 억지로 왔다갔다만 한것입니다.
그래서 별로 믿음도 없었고 지식적으로만 알고있었습니다. 교회를 안가면 구원받지 못할것 같아서 마음대로 할수없어서 그냥 다녔습니다.
우리들 교회에 오기 전에는 진주에 4년간 살았는데 여러가지 힘든일때문에 경기도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이모가 우리들교회를 다니고 있어서 같이 이 교회를 다니게되었습니다. 거리가 너무 멀어서 버스랑 지하철을 번갈아 타서 피곤해서 그렇게 좋지는 않았습니다. 먼저 다니던 사람들이 오픈을 할때도 아무 느낌이 들지도 않았습니다. 교회를 다녀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고 큐티를 대충대충했습니다. 이번 수련회때도 가기싫었는데 가서도 불편하고 밥도맛없고 은혜도 없었습니다.어릴때 유아세례를 받았는데 이번에 선생님이 세례를 받아라고 그래서 얼떨결에 우리반 애들과 받게되었습니다.
지금 내자신을 볼때 모태신앙이지만 별로 은혜도 없고 믿음도 없고 정말로 사람들이 말하는 못해신앙같습니다.
아직까지도 인생을 성공하고 싶은 마음으로 예수님을 믿고있지만 이번세례를 계기로 큐티도 더 열심히하고 예수님을 더 많이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