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은 잘 모르겠는데 작년까지만해도
수학선생님되는게 꿈이었어요~
그래서 아마 10년 후면 28살이니까 어느학교의 수학선생님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지않을까요??
작년 겨울방학때까지만해도 그저 수학이 재미있고 좋았는데
고2올라오면서 전학을 가는바람에 다니던 학원을 끈게되고, 이과다보니까
학교수업도 따라가기 벅차고.... 그래서 결국엔 성적이 정말 심하게 많이 떨어졌어요
성적이 계속떨어지니깐 공부할맛도 안나더라구요 ㅜㅜ
수학선생님이 되고싶은데 성적이 안되서 다른걸 찾고 있습니다...
그래도 전도사님께서 되고싶은걸 쓰라고 하셔서 그냥 수학선생님으로 썼어요~^^;
음...그리고 28살이면 결혼은 했을겁니다.
결혼..일찍 해봤자 나쁠것도 없으니..크크
한 3대?정도 믿음있는 가정에서 자란 남자와 함께... !! ㅋㅋㅋ
아! 그리고 수학선생님이니까 방학하면 남편이랑 같이 아프리카 이런데로
불쌍한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러 다니고싶어요~ 이건 쫌 뭔가 계획없이 막연하게 생각한건데.. 꼭 하려구요! 언니도 꿈이 간호사니깐.. 같이 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했어요
되고싶은게 수학선생이라 수학선생님에 맞춰서 썼는데
10년후 진짜 저의 모습은 수학선생님말고는 똑같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
지금 성적때문에 아직 뭘 해야할지..많이 고민되는데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이 꼭 되고싶어요.. 어떤 방식으로 쓰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를 통해 하나님이 나타날수있도록..!
그래서 기도하면서 공부하면 하나님께서 다 인도해 주시리라
생각하는데 공부가 참.......되질 않네요ㅜㅜ
요즘 이거 때문에 정말정말 많이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