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7적용~
예수님은 죄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세상의 질서에 순종하여 스스로 죄인을 자처해 세례를 받으셨다.. 열등감 때문에 순종하지 못하는 것이다. 열등감은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하는 불신앙으로 이어진다. 이것이 바로 죄이다. 나의 열등감의 문제가 해결될 때 나를 버리고 질서에 순종하는 것, 다른사람을 높이는 것도 가능하다. 비굴하게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당당하게, 나를 낮추고 남을 높이게 되는것이다. 비교의식 또한 해결되어야 나를 낮추고 남을 높을 수 있다.
내 안에서 나도 모르는 열등감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가족에게 순종한다 순종한다면서..순종하지 못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순종하더라고 틱틱대고..퉁탕퉁탕거리면서 순종하는 내 모습이..다 열등감에서 온다는 것을 깨달았다..그 열등감은 남과의 비교에서 오는 것이고.. 무얼하든 남과 비교하게 되는건..어쩔 수 없는 것 같다...그리고 남보다 못하면 열등감이 생기고,, 남보다 잘하면 기분이 좋아져서 자만해지고..나는 나이다. 나는 나 그대로 보면 된다...비교라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치명적인 것이므로 끊어버려야 한다..어떻게 끊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비교의식을 끊을 수 있을까? 나에 대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이번 수련회에서 느끼지 않았는가? 나는 정말 소중한 존재이다. 하나님이 정말 엄청나게 나를 사랑하고 계심을 이번 수련회에서 마음 속 깊이 느끼고 왔다. 그 것 하나면 비교의식 끊을 수 있다. 나는 무엇보다도 소중한 존재이며, 하나님께서 날 사랑하고 계시며, 나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니 비교의식이고 뭐고,,열등감이고 뭐고,,다 소용없는 짓이다. 지금도 나를 지켜보고 계실 하나님~사랑합니다~
이렇게 나를 낮추자..나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그렇기 때문에 나는 충분히 낮아질 수 있다. 우리 가족들 앞에서 한 단계 낮아져서 그들을 높여야...우리 가족에게 하나님이 조금이라도 전해질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변화해야한다...예수님을 이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서도 순종하셨다. 그 사실을 잊지 말자. 내가 하는건..조족지혈일뿐...
하나님에 대한 전적인 의존이 바로 겸손이다. 시련을 겪지 않고 겸손의 본질을 알 사람은 한명도 없다. 내 가족에게 순종한다는 사실이..특히..우리 남동생 동현이에게 순종하는 사실은,,정말,,굴욕이다..하지만..하나님께서 날 사랑하시는 모습과,,예수님의 더한 순종을 보면,,난 아무것도 아니다...
앞으로,,우리가족이..짓는 죄에 대해..내가 낮아져서..죄를 고백해야겠다..기도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우리 가족을 대신해서..내가 죄를 고백하는 기도를 열심히 해야겠다.
주어진 관계와 질서에 순종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 남들이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더 인정하고 지지하는 근거가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그런데요...독후감 숙제가 밀려서 그러는데..
시기 지났어도..나중에 올리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