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이걸 단정지어서 말하기는 좀 이른 감이 없지 않아 있다.
이런 것을 처음해본 나는 초3이건만... 이제 그 때한 나의 10년 후가
되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3년 남은 미래인데...
굳이 적어 본다면.. 27살 나는 무엇을 하고 어떤 라이프플랜을 가지고 있을까?
음... 당사자인 내가 모르면 알 사람이 없겠지만 .. 솔직히 나도 잘 모르겠다.
내가 대책없는 인생을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꿈은 있어도, 절박하지 않고, 바라는 것은 있어도,그것은 다만 나의 주관적인 소망이 아니라 사회의 객관적인 시선으로 볼 때 좋은 것이다,.
나의 꿈은 사학자이다. 붸.. 계획은 그럴듯하게 세웠지만..
솔직히 지금 내 모습으로는 힘들다고 본다. 서울에 있는 대학 안정권인 30%안에는 들지만 내가 바라는 나의 미래상과 현실의 나의 자화상은 엄연히 거리가 있으니 말이다.
어찌되었건 공부만이 장기없는 나의 마지막 돌파구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가 엄연히 있겠지만,, 어떤 이에겐 1달란트도 주고
3달란트도 주고 5달란트도 주시니까.. 다만 내가 바라는 것은 1달란트를
땅에 묻는 사람만은 되고싶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흐!~ . 솔직히 말하자면 나도 걱정된다. 내가 뭐해먹고 살란지,..
설마.. 노숙자..? 으음... 으음...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다만 주님의 갓파워에 기대고 싶은데.. 주님은 대가없이 주시는 분이
아니라고 배워왔기에.. 쩝....실력이 갖추어 져야 쓰임받는 인생을 살텐데..
뭐,.. 이런 얘기들은 다 원론적인 이야기고..
결론은 나도 걱정된다는 것이다. 우우,.. 무셔워~~ (죄송합니다.)꾸벅.
여하튼 내가 할 수 있고 주님께 쓰임 받는 인생을 살자면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