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하는 자는 복이있나니
12일 편-
1. 하나님을 보는 천국 - 청결.
하나님이 내게는 안 보인다고 불평합니까? 내 죄를 회개하는 눈물로 마음이 청결케 되어 주변의 모든 환경과 사람을 통해 하나님을 보고 있습니까?
=> 하나님이 내게 안보인다고 불평하는가? 그랬던 적이 있다. 가까운 시일내에서 찾아보면, 수련회때이다.
수요일 QT에도 적었듯이.. 난, 은혜를 못받고.. 받은 척 하고 있으려니까,.. 빨리빨리좀 만나주시지.. 명색이 모태신앙인데.. 창피하게 은혜받은 척 해야되냐.. 좀 만나주시면.. 그냥, 나 신앙있다.. 할수 있지 않으냐고 불평했었다. 즉, 하나님이 안보인다고 불평했던 거다.
22일 월욜날 떠나던 날의 말씀이 외식하지 말라<< 였는데,.. 그냥, 그 말씀을 묵상하고도(!) 깨닫지 못해서(;; 궁색한 변명) 하나님을 못보고.. 하나님을 보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안보이니까 화나서 그냥 안보인다고 불평했었다.
그러나 그 뒤에.. 화요일날 밤, 내 죄를 보게되었다. 하나님을 찾으려하지도 않으면서, 하나님은 들어오고 싶어하시는데 문을 못열어드리는 내 열매없음을 깨닫고, 회개하게 됐다.
그래서 그날밤에야 겨우.. 뜨겁게 하나님을 만났다.. 환경과 사람을 통해서 보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내 죄를 회개할때 나에게 다가오시는 하나님을.. 가끔(;) 만나고있다.
앞으로도 하나님이 안보인다고 불평하지 말고, 주님을 만나고싶을땐.. 내 죄를 회개함으로 마음이 청결케 되는. 방법을 써야겠다.
적용: 하나님이 안보인다고, 다시 불평하지 말고.. 주님이 안보일땐 내 죄를 회개함으로 마음을 청결케 해 서 만나야겠다.
2. 하나님의 아들 - 화평.
가정과 직장내의 갈등에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인내와 섬김을 보이며 화평을 이룹니까? 인간적인 의리나 이해타산때문에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비겁한 화평은 아닌가요?
=> 예전부터 친구들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하기를 좋아했는데, 막상 그때를 살펴보면 난, 옳고 그름을 가리는 것 보다도.. 나에게 득이 되는 편으로 흘러갔었다.
나한테 조금이라도 득이되면, 그쪽 편이돼서 상대를 정죄(?)하고 그렇게 실컷 하다가도, 화가 서로 다 풀리면, 정죄했던 애한테도 가서(친구사이가 깨지면 안되니까..) 그냥 미안하다. 내가 잘못 생각한 거 같다. 친구가 다 서로 싸우면서 정드는거 아니냐. 니가 참아라. 하고 또 화해하고 그랬다.
순전히, 내 이해타산에 맞춰서 행동했었고.. 지금은 많이 버렸지만 아직도 그렇게 행동하는 습관(?)이 있다. 이 부분, 하나님이 없애주시길 바란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인내와 섬김으로 화평을 이루는 내가 되어야겠다.
적용: 내 이해타산에 맞춰서 화평을 이루려고 하질말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인내와 섬김으로 이뤄봐야겠다.
3. 천국을 가진 사람 - 의의 핍박.
크리스천으로 뇌물을 거절하고, 술자리를 거절해서 따돌림의 핍박을 받습니까? 믿음때문에 참고 양보했다가 미련하다는 악한 말을 듣습니까? 그것을 참고 인내하는 수준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 믿음을 높게 보셨구나. 하며 적극적으로 기뻐할 수 있을까요?
=>뇌물, 술자리는 해당사항이 아니고.. 믿음때문에 양보한 건 없는 것 같다. 근데, 혹시라도 그것때문에 미련하다 는 말을 들으면.. 내 성격에 화가 무~지; 날 것 같다.
그런데.. 하나님이 내 믿음을 높게 보셨구나 하며 기뻐할지는;; 지금 내 수준으론 턱도 없는 일이다. 사실, 저렇게 돼야하는게 마땅한데도.. 저럴 수 없을 것 같다..
그러나 의를 위해서 핍박을 받는 자가 천국을 얻는다고 하셨으니.. .. .. 기뻐해야겠지.^^;
적용: 믿음때문에 참고.. 양보했을때, 미련하다 등등.. 여러 나쁜말이 귀에 들어와도, 하나님이 내 믿음을 높게 봐주셨구나.. 하고 기뻐하면서 살아야겠다.
끝!; - 이 영 근.-